꽃도 예쁘고 약효도 좋다는 맥문동
맥문동
둥굴레
무릇
학명 :Lirope muscari Ball 백합科)
(특징) 어러해살이 풀로서 뿌리의 곳곳에 살찐 작은 덩어리가 붙어 있다.
(개화기) 5~8월
(분포) 중부이남의 지역과 제주도 및 울릉도에 분포한다.산속의 음숙한곳
(약용법)
사용부위: 뿌리에 달려 있는 살찐 덩어리를 약제로 쓴다
채취와조제: 늦가을이나 이름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햇볕에 말린다
쓸때는 담가 연하게 한다음 중심부의 심을 제거해서 쓴다
성분: 뿌리에 배당체인 오히오포고닐과 점액질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자양작용을 하고 폐와 위를 보해주며 침이 생겨난게 한다
폐결핵,만성기관지염,당뇨병,마른기침,목안에 마른증상,급성임질,변비
간염, 폐결핵, 마른기침, 당뇨병, 만성위축성위염, 소아 고열에 효험있는 보약 맥문동.
늘 푸른잎을 가지고 있어 공원이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좁은잎 맥문동과 좀더 넓은잎을 가진 맥문동이 있는데 잎이 뭉쳐서 모여 자라는 특성이 있다. 수염뿌리가 뿌리 줄기에서 많이 나오며, 땅속의 수염뿌리 군데 군데 방추형의 땅콩처럼 생긴 덩이뿌리가 생기고 6~8월에 백색 또는 연보라색의 작은 꽃이 총상꽃차례로 달리는데 9~10월에 둥근 모양의 검은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다. 잎이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다고 하여 맥문동(麥門冬)이란 이름이 생겼다. 중국의 고의서에서는 "뿌리의 굵은 부분이 보리류와 비슷하기 때문에 맥문(麥門)이라고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땅콩처럼 매달린 뿌리를 떼내어 물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것을 맥문동(麥門冬)이라고 한다. 사포닌(saponin)인 오피오포고닌(ophiopogonin) 세로토닌(serotonin), 당류 등을 함유하고 있다.
맥문동은 백합과의 산과 들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맥문동(麥門冬)이란 이름의 유래는 뿌리가 보리와 비슷하고
맥문동의 이용 방법은 땅속에 들어 있는 수염뿌리를 채취해서
맥문동의 성분은 스테로이드계(steroid)
효능은 감기, 기침, 천식, 백일해 등이나 분비물이 적은 헛기침, 당뇨병, 변비,
가래가 잘 안 없어지는 기침 등에
맥문동을 하루 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신다.
심장병과 병후의 자양강장 목적으로도 옛날부터 널리 이용되여온 약초이다.
맥문동에 꿀을 5~10그램 첨가해서 물로 달여 먹으면 맛도 좋고 효과도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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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직접 먹어보지 않고 인터텟에서
약효능을 찾아서 올린것이니
약으로 복용시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한후에 사용하는것이 안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