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1. 8. 26. 23:17

 

 

 

 

우리를 뒤흔드는 것은

흔들리는 상황 자체가 아니라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을 때" 입니다.

 

신뢰란 "그런때" 에도

하니님을 붙드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