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3. 2. 18. 10:55

 

 

 나의 자아는 날마나

펄떡펄떡 살아서

쉽게 죽지도 않습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 것을 즐거워 하지만

내 본능은 세속적인 방식으로 살고 싶은

욕구가 여전히 남아,날마나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고 싶어하는

내 영혼과 싸우며 그 영혼을 사로 잡곤합니다.

(로마서7:22~23)

 

 

 

 

 

 

 

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로마서5:8)

 

 

 

GT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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