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野生花 이야기.
탄천엔 봄기운이 솔솔
밝은 미소
2014. 2. 20. 22:27
성질급한 민들레는 언제 피었는지
벌써 씨방이.ㅋㅋ~~
큰개불알풀
양지쪽엔 벌써 쑥도 파릇파릇
날이 따스하니 자동차놀이도
어디에서 원격으로 조종을 하는지
장난감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달린다.ㅋㅋ~
갯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