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類/鳥類
탄천의 새들
밝은 미소
2016. 6. 25. 00:34
중백로
집에서 5분만 나가면 언제 나가든 집 뒤 탄천에서 새들의 우는 소리와
한가롭게 먹이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나에게는 큰 즐거움
귀한 야생화는 없지만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야생화들과
새들을 보는 재미는 언제나 나를 탄천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는 이유도 되지만 새들과 들꽃들이
친구가 되어주어 혼자서도 몇 시간씩 놀다 올 수 있는 놀이터라 행복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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