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6. 7. 29. 20:47

 

홑왕원추리

 

 

 

 

 

지난 714일 집 뒤 탄천에서 만난 홑왕원추리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탄천가에 피어있는
왕원추리는 다 지고 몇 송이
남지 않은 모습이라 아쉬운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