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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밝은 미소
2016. 7. 30. 22:41
대관령
매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겨울이
마냥 그리워지는 요즘
시원한 눈 쌓인 모습
보시면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한계령
대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