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6. 8. 5. 11:22
벌노랑이
봄에 피는 벌노랑이가 탄천을 관리하는
아저씨들이 잔디를 깎으니
다시 싹이 나고 자라서 한여름 이 뜨거운 날에 곱게 피었다.
징검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