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원이야기/탄천의 사계절
저만큼 멀어져가는 가을 (1)
밝은 미소
2016. 11. 24. 22:49
탄천에도 이젠 갈대와 억새만 바람에 서걱대고 있다
탄천가는 길에 메타세콰이아 나무가 잎새가 떨어져 밟혀 길이 붉게 물이들어있는모습
가로등불에 비친 마지막 단풍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