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7. 12. 1. 23:41

 

노박덩굴

 

 

 

 

 

오랜만에 집 뒤 탄천 산책길에서 노박덩굴이

붉은 속살을 들어내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