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8. 7. 27. 15:55

 

수련

 

 

 

 

 

더위가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어사람들은 더워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들녘의 곡식들은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서 탱글탱글 영글어가면서

가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무더운 이 여름 여름 나기 잘 하시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고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