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24. 9. 25. 21:28

 

 

 

 

 

 

 

 

 

 

 

 

과테말라 띠깔에서 마야문명들을

돌아보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 이틀을 머물렀던 숙소.

 

이곳 숙소를 찾아서 짐을 놓고서

바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숫가를

찾았는데 호숫가로 나가는  길을

못 찾아 헤메다 일몰을 놓쳐버렸다.

 

 

 

 

 

 

 

 

 

 

 

 

 

 

 

 

 

 

 

 

 

 

 

 

 

 



 

 

지난 2023년 2월 9일 날 과테말라에서

담은 망고꽃인데 망고나무가

그렇게 큰 줄을 몰랐다.

 

망고나무가 큰것은 아름드리도 있다.

망고나무가 어마아마 하게 크 것들이 많았다.

이렇게 핀 망고는 3월 말일부터 4월이 망고철이라고 한다.

 

 

 

 

 

 

 

과테말라는 망고철이 3월 말부터

4월까지 맛있는 망고가

나는 계절이라고 한다.

망고의 계절 4월에 막냇동생이

 미국에 사는 딸이 아기를

낳는 바람에 딸 집에 가서 있어서

제부가 동생이 없으니 망고를

좋아하는 동생이 오면 먹을 수

있도록 김치냉장고에 망고를

하나 가득 채워놔서 우리가

갔는데도 이렇게 맛 좋은 망고가

있어서 맛있는 망고를 먹고 올 수 있었다.

 

 

 

 

2024년 2월 9일 과테말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