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남도

신선대 전망대

밝은 미소 2025. 6. 5. 22:24

 

 

 

 

 

 

 

 

 

 



 

 

 

 

 

 

 

 

 

 

 

 

 

신선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 

바다의 금강산이라서 해서

해금강이라고 부르는데 

너무 멀어서 유람선을 타고

돌아봐야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 수 있을 듯하다.

 

 

 

이렇게 아름답게 핀 등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둘 다 이렇게 등나무 아래에 벤치가

놓여 있었는데 의자에 앉지

말라고 이렇게 금지표를

해놓았는지 몰라도 아름다운 곳에

아무런 안내도 없이 붉은 줄로 

테이프를 붙여놔서 보기에 안 좋아 많이 아쉽다.

 

 

 

 

 

 

 



 

 

 

 

 

 

 

 

 

 

 

 

 

 

 

 

 

 

신선대는 도장포 마을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인데

경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해서 신선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2025년 4월 29일 거제 신선대 전망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