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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

재훈이가 옹알이를 하네요.

by 밝은 미소 2008. 7. 9.

 

 

 

 

 

 

 

 

 

 

 

 

 

 

 

 

요 보조개는 할머니를 닮았군요. 

 

 

 

 

 

 

 

 

 

 

 

 

 

 

 

 

 


 

 

 

 

재훈이가 이제 옹알이도 하네요.

보이는 사물을 좇아 눈이 가고

이곳 저곳을 바라보면서 방긋이 웃고 그러내요.

많이 컸어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이제 흔들 의자에 앉혀놓으면

움직일 때마다 의자가 흔들리니 배부르면 혼자서 잘 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