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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

사랑을 먹고 잘 자라고 있는 재훈이의 모습

by 밝은 미소 2008. 12. 9.

 

재훈이가 이가 났어요 

 

 

 

 

 

 

 

 

 

 

 

 

 

 

 

 

 

 

 

 

재훈이가 이가 하얗게 나고 이유식도 아주 잘 먹고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요즘은 기어 다니면서 손에 닿는 물건은 모두 입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재훈이에게서 눈을 띌 수가 없답니다.

 

눈에 꽂이는 물건이 있으면 순식간에 기어가고 있네요.

앉아서 넘어지지 않고 놀다가 손을 땅에 집고 기어가고 있고 애궁~ 정말 이뽀요.ㅋㅋ~~

 

올린 사진이 잘 안보인다 하여서 다시 올렸는데 잘보이는 지 모르겠네요.

사진 잘 보이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