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를 올라가려고 보니 사람이 서있는 줄이 하도 길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관광을 하고 그냥
캐나다로 가서 마즈막날 다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뉴욕으로 와서 저녁에 다시 가니 그래도 사람들이 먼저번보단 줄이 짧았지만
빌딩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한없이 서있으면서 올라간 전망대
그러나 촘촘히 막은 철조망에 가려 사진도 마음대로 찍을 수 없고
한 바퀴 구경하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려 기다린 시간이 너무 지루하다.
내려오면서 사람에 치여 고생하면서 비싼 돈 주고 괜히 올라갔다는 후회가 생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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