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사랑을 독차지 하는 손녀재아
이제 22개월이 된 손녀 재아 말이 좀 늦은 재아가 요즘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하기 시작했다할아버지 할머니의 단어가 어려우니 손짓만 하던 손녀가 지난주 부 터 드디어 하비 함미를 부른다.
놀다가 집에 가려면 하비안녕 하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에울집 할아버지 그 모습이 예뻐 입이 귀에 걸리곤 한다지난주에 와서 하비앞에서 재롱을 떠는 손녀모습을 핸펀에 열심히 담아서작은아들과 나에게 보내줬는데 작은 화면의 핸펀으로 볼 때는 괜찮더니컴퓨터 모니터로 보니 너무 흔들려서 몇 장 건지질 못했지만 그래도 할아버지가 열심히 담은 손녀사진이다.
할아버지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스텝을 밟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할아버지가 건넨 목각 오리에게 열심히 말을 거는 재아
할아버지 보라고 열심히 예쁜짓을 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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