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
2019년9/24(화요일)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2)
예수님처럼 타올라라! 히브리서1:6~114 /최성은 담임목사님.
우리의 기도는 때로는 침묵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때가 있고 때로는 하나님앞에 쏟아 부으면서 가정과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의 방법의 다름의 차이가 있어 이 두가지가 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타올라라!
초대공동체중에 에세네파 (Essenes)신앙을 지키기위해 사막으로 갔다 콘난동굴로 피난을 가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유대전통들을 지켰던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종말론관을 가지고 있는데 유대교적 종말론을 갖고있었다.
한가지 특이한것은 이들이 믿고 있었던 구약성경에 나타난 메시야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들은 메시야를
천사장 미카엘이라고 믿었다 예수님은 믿기는 했지만 예수님은 천사보다는 못한 존재 제2 제3의 메시야 장도로 믿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괭장한 기적을 일으키고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긴 하지만
천사보다는 영적인거 보다는 못한것으로 육신의 몸을 보았기에 제2 제3의 메시야로 보았다
초대교회 공동체가 이런것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다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
이런 문제들 이단들도 많았다 지금 시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전들을 초대교회도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다.
지금시대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이땅에 오신것을 불편해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은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면서 분명하게 모든 천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할지어다 히1:6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예수님은 분명히 천사에게는 경배의 대상이지 천사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히브리서기자는 말씀함 하나님깨서 선포하셨다고 말씀하심
이 말씀은 시편97: 6~7 말씀을 인용 히브리서는 신약에 있는 구약이다 모든 말씀들을 구약에서 가지고 와서 예수님을 입증하고 있음.
어떤존재도 예수님 이외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빌리그래함 목사님께서 그런 설교를 하셨다 성경적으로 볼때 원래 천사들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집중키시지 않는 존재이다
천사라는 존재가 헬라어로 앙겔로스(angelos 헬) 라고 하는데 Messenger라는 말임 Messenger 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가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달하는게 사명이다
그게 Messenge이다 자기 뜻이 들어가면 Messenge가 아니다 좋은뜻을 전하는 천사 가브리엘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천사장 미카엘뚯도 누가 하나님과 같으리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직 천사들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하나님이
존재와 영광을 들어내는 역활들을 하는것임
오늘 본문말씀 7절은 천사들을 바람에 비유함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바람은 어떤 현상을 뚜렸하게 일으키는 역할을 함
눈에는 잘들아나지 않지만 조력자의 역할을 감당하는것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지나간 자리에는 흔적이 남는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도 바람과 같은 존재라고 성경이 표현함 여기 참으로 신기한 중요한 영적인 원리가 있는데 이 원리는
천사들과 하나님 사이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닌 천사는 하나님을 시중들어서 하나님의 높이는 존재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사역은
이땅에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들어내고 나타내시는 사역을 하셨다.
예수님의 사역의 모든것은 하나님이라는 분의 존재를 사람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거울처럼 그대로 이땅에 들어내는것
하나님의 광체와 형상을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는것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표헌하신 모든것 말씀하신 모든것 행동하신
모든것은 하나님아버지에 관한것 그리고 예수님 가신후에 오신 성령님의 사역은 철저하게 예수님을 나타내시고 돕는사역
보혜사의 사역을 하셨음 그렇다면 우리아버지 하나님은 어떠하셨는가 지존이신 천지를 창조하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끊임없이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것을 어떻게 높이는것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이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후에 모든 만물이 이땅에 있는 모든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고 그 이름위에 무릎을 꿇게 하셨다 참으로 멋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정말 말씀의 진리대로 그렇게 아시면 우리안에 기쁨이 충만하고 그리고 우리 삶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기독교를 교회를 하나님을 전통으로 알지말고 성경으로 돌아가서 알아야 한다.
교회는 완벽할 수 없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 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교회를 다녔으면 그래도
괜찮을 테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대로 돌아가서 성겅에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세상을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인간에
대해 어땋게 밀씀하시는지 하나님 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성경으로 돌아가서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경험한 선입관을 가지고 모든것을 판단하게 될 수 밖에 앖음.
그런데 성경을보니까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이땅에 오셔서 활동하시는 예수님과 성령님과 아버지의
사역은 너무나도 멋있는 사역이다 정말 성경 말씀을 제대로 보면 정말 사람이 변화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히브리서1:4~13절 본문 말씀을 보면 구약성경이 무려 7번이나 인용이 된다 짧은구절에 7번이나 이게 모두 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얼마나 높이시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미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는것을 가르쳐 주시는것이다.
오늘 본문말씀에도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에 대해서 예수님의 위대하심에 대해 3가지를 말씀하십니다
1).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
히1:8~9 이 말씀도 시(45:6~7) 인용하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예수님께서 아버지처럼 의와 공평과
진리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땅을 다스리도록 기름부으셨고 인정하셨다 너무나도 멋진 詩적인 표현이시다.
2).영원하시고 한결 같으시다.
히1:10~12 시:102)을 구약성경에서 인용하신 말씀이심
예수님의 신분는 하나님 이심이시다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 이땅에 완벽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것은 우리를
체율하시고 이해하시기 위해 오신것이지 예수님의 신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처럼 그의 아들도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심 특별히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이심 변덕스러운 분이 아니시다 실수하시지 않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
때로 뜻을 돌이키실때가 있지만 그것은 대부분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심판을 늦추시거나 용서하시는 경우에 뜻을
돌이키시는 는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것처럼 변덕스럽거나 진화되는 신을 모시는 그런사람들이 아니다 그것 때문에 정말
하나님이 변덕스럽고 왔다 갔다 하셔서 우리가 힘든게 아니라 영원하시고 한결 같으신 그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원토록 경배하는것을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3).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하나님.
히1:13`14 이것역시 (시편110)에서 인용을 하신것임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
같은 역할을 하는것이고 구약이 있어서 신약이 완성되어지는 것이고 신약이 있어서 구약이 더 빛나보이는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당시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 영적이고 뚸어난
존재인 천사를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높이신 적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야기함
오늘 수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한채 영적인 혼돈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시대와 문화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영적인 방황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한분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신비하게 보이는것은 무엇이든지 자신들의 관삼과 삶을 바치려고 따라가려고 한다 요한1서는 모든 영을
분별하라고 하였다 영은 민감한 것이고 또한 무서운 것이기 때문에 모든영을 분별하라고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영을 싫어하면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듯 해도 영적인것에 신비한것에 자신의 모든것을
팔려하는 습성과 인간됨이 우리안에 있다 거기에는 사탄의 올무가 들어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이다 광명의 빛 천사로
가장한것이 사탄이다 사탄이 주는것은 이런것이다.
사탄의 죄는 이런것이다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섬겨야 하는것이 사명임에도 불구하구 타락한 천사는 자기 자신을 높여버렸다
피조물의 가장 큰죄가 있다면 그게 누구라도 마땅히 드려야 하는 그 영광을 내가 가로채는것이다 교묘한 죄가 숨어있는것이다
그래서 이 타락한 천사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들도 타락하게 만들고 같이 타락하게 만들고 그 영광을 가로채게 만든다.
그가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자신을 우리인생의 주인공인것처럼 착각하게 유혹하는것임
누가 역사의 주연인지 조연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면 인생은 가장 불쌍한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얼마 되지않는 그 장례관에 들어가는 그시간을 1초라도 멈추게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재미있는것은 사람은
자기자신이 역사의 주관자가 아나라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 타락한 천사인 사탄처럼 교만은 우리의 눈을 가리고
영적인 가슴은 닫게 만들고 알면서도 자신이 인생의 주인인것처럼 살아가는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바라보고 묵상해보라 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그토록 높이시는가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땅에 바람처럼
오셔서 불꽃처럼살다 가셨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의 사명이지만 예수님도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그렇게 높이셨고
우리를 그렇게 섬기셨다 성령을 통해 바람처럼 오셔서 모든것을 다 사르시면서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불꽃처럼 모든것을
다 사르셨다. 십자가에서 그의 삶과 피를 불꽃처럼 다 태우셨다 어떤 천사가 어떤 인간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모든것을 희생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권세와 권한과 모든것들을 내려놓으시고 바람처럼 불처럼...
그 모든 천사의 경배를 받으시고 사탄이든 천사든 선과 악을 다스리시는 우리 왕이신 예수님을을 믿으셔야 한다 세상 사람들들도
선과 악의 존재를 믿는다 그렇다면 선과 악 위에 있는 선과 악을 동시에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도 믿어야 한다 그렇게
하나님은 바람처럼 불처럼 몸을 희생하신 예수님을 모든 만물가운데 높이셨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라는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해 더욱더 그렇게 하신것임
하나님도 바람처럼 불꽃처럼 이렇게 높이신가는것을 히브리서,빌립보서,골로세서 에베소서 말씀을 톹해서 성경의 신약과 구약을
오가며 하나님꼐서 얼마나 그 아들을 바람처럼 불처럼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심
요한복음1:14절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지만 그리고 우리의 모든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다는것을 성경은 고백하십니다. 사도요한이 바로 그것을 본것이다.
예수님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보이고 성령님을 보면 예수님이 보이고 하나님을 보면 그의 아들 예수님이 보인다.
이 세분이 서로를 위해서 바람처럼 불꽃처럼 타오르며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시는 그모습
하나님 한분도 세분의 인격으로 존재하시자만 공동체로서 존재하시면서 우리 인간도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심.너무나도 멋지시고 모든 인간이 바라보고 따라갈 수 있는 하나님 그렇다면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 본다면 우리 삶가운데 누가 들어나야 하는가! 우리는 부족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예수님의 모습이 우리
삶가운데 들어나야 한다.
사람은 자기 안에 들어있는 것이 들어날 수 밖에 없다 언어생활에 행동에 삶의 가치관에 우선순위에 선택을 할때 내가 생각하고
내몸에 습득된것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볼때 누가 들어나야 할까요?
오늘 말씀 히1:14절에 옛날 성경은 부리는 영 개역개정의 성경에는 섬기는 영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도 천사처럼 하나님이
부리시는 종이되어야 한다 특별히 하나님을 보좌하면서 구원받을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되어야 한다
누군가 우리를 보면 아! 저사람은 예수님 밖에 모르는구나 내가 하나님은 예수님은 안믿지만 저사람 때문에 내가 한번 교회에
나가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우리안에 계신 예수님의 향기가 들어냐야 한다 그런데 이런일을 할때 우리 안에 힘듦이 있지만
우리에게 한가지 귀한 소식이 있다 격려가 되는 소식이 있다 우리는 지금 천사보다는 못한 존재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대리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천사와는 다른 위치에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히1:7말씀에 천사들을 바람으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셨다고 하셨는데 이 두 단어 바람과 불꽃은 천사의 사역을 이야기
하는것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우리 믿는자들의 위치가 달라졌다 천사들은 바람과 같은 존재로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우리를 도와서 영혼들을 구원하는 조력자 같은 역활을 하지만 우리는 실제적으로 예수님처럼 불꽃러럼
타올라서 눈에 보이게 영혼을 구원하는 그억활을 감당한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볼꽃은 눈에 보인다 불꽃은 세상을 비추고 어둠을 물리치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그것은 영광스런 면이다
또한가지 우리가 기억할것은 불꽃은 빛이되어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교만하려는 마음이 볼때 불꽃의 다른면을 보야아 한다 그것은
불꽃의 다른면은 불꽃은 자기 자신을 태우는것이다
빛만 나서 영광만 가로챌려고 하는 순간에 불빛이 깨달아야 하는것은 나를 태워야 한다는것이다 내가 재료가 되어서 활활 타오른다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성령의 역사도 바람처럼 불처럼 우리에게 임했
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천사도 예수님의 받으시는것을 상속을 받지 못하는데 우리 인간은 예수님이 받으시는 그 상속을 받는다.
우리는 천사도 흠모할 수 있는 바람처럼 불처럼 타오르며 나같은 존재가 한 영혼들을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하나님께서
당부하신 그 특권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영혼을 구원하는 그 일을 감당할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람처럼 불처럼 놀라은 특권을 주신것 예수님과 같는 그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것
성령님께서 내안에 계셔서 나를 도우시는 것을 기억하라 하니님이 부리시는 영이 내뒤에 있어서 천군천사를 보내주셔서 어둠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때마마다 성령님과 예수님과 부리시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내 주변에 있는것을 기억하라.
엄청난 특권과 사명이 나에게 주어졌다는것 내가 갖고 있는 인생의 시간과 가치관 생각들 직업 모든것을 동원해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 바람처럼 불꽃처럼 주님앞에 서 있는 것이다 그런 인생이 어찌 한계적인 인생이겠는가!
우리의 육신은 죽어서 이땅에 묻히겠지만 우리 영은 다시 주님 오실때 그 육신과 함께 부활하여 바람처럼 불꽃처럼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타오를 것을 믿어야 한다.
그게 온전한 인간됨이며 하니님이 우리를 세우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안에 있을때 위대하게 다시 탄생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불꽃이 우리안에 전염되어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의 불꽃이 세상에 전염되어 질 수 있도록 그렇게 바람처럼 불꽃처럼
살아가는 인생이되어야 한다
'기도'
바람처럼 불꽃처럼 내가 그런 존재라는거 하나만 기억해도 오늘을 힘차게 살아갈 수있고 내가 바람이라는거
불꽃이라는거 하나만 기억해도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내 가정을 살 릴 수 있습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내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에 나를 이끌어 가시는 성령님 때문에 하나님 말씀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 어차피 다 썩어지는 것인데 이왕이면 예수님안에서 바람처럼 불꽃처럼 그렇게 타오르면
얼마나 멋지고 다른 인생이 되겠는가!
바람처럼 불꽃처럼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역자들이 이 땅에 불꽃처럼 일어나고 청년들이 일어나고 다시 한번
이 땅에 바람처럼 불꽃처럼 말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이 땅이 변화될 수 있고 내주변을 변화키시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꽃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주의 영광 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날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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