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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베란다의 꽃들

베란다 꽃들과 아파트 벚꽃풍경들

by 밝은 미소 2020. 4. 10.

울집 아파트 입구의 벚꽃

 

 

 

 

 

다른 동으로 들어가는 입구 풍경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길의 벚꽃 풍경들

 

 

보이는 동이 울집 아파트

 

 

우리빕 앞 풍경들

 

 

 

 

 

을집 건너 소공원으로 가는 길의 풍경

 

 

아파트 화단의 꽃잔디도 활짝 피고

 

 

벚꽃이 바람에 눈꽃처럼 우수수~떨어지고 있는 모습 

 

 

집앞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3월 11일 찍은 동백꽃

 

 

작년 4월에 천장에 닿아 잘라줬는데 다시 천장에 닿아 잘라 화분하나를 더 만들었다

 

 

 

 

 

3월 25일 모습

 

 

12달 내내 꽃을 피우는 꽃기린

 

 

4월 6일 모습

 

 

3월 25일 모습

 

 

4월 9일  어제 모습

 

물만 주는데도 행운목이 너무 잘 큰다 작년 봄에

천장에 닿아 반을 잘라서 화분에 꽂아둔

행운목이 다시 천장에 닿아서

어제 다시 반을 잘라서 화분 하나에 꽂아놓았다.

꽃을 피운 지 몇 년이 되었는데 꽃은 피우지 않고 키만 크고 있는 행운목.

 

 

긴기아蘭이 피어 베란다에

蘭향기가 그윽하다

하루를 베란다의 蘭 향기를 맡으면서 시작

 

 

 

 

 

 

 

 

 

 

 

 

 

 

 

 

 

벚꽃이 만개한 요즘 우리 아파트에도 온통 벚꽃이 만개하여

바람이 불 때마다 꽃 비처럼 바람에 휘날린다

벚나무가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지 않아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베란다엔 한달 이 넘게 피고 지는 동백도 올해는 유난히 꽃이

많이 피어 아직도 피어 있고 긴기아蘭도 피어

베란다에 蘭 향기가 그윽하고

 

 거실 창 너머로 는 목련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을 거실에서

 바라볼 수 있어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거실에 앉아 꽃 향기에 눈이 호강하는 요즘이다.

 

 

 

천장에 닿은 행운목 어제 반을 잘라서 화분에 심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