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공항에 내렸더니 비가 쏟아져서
나고야시내에 있는 토요다
산업기술기념관을 보고
빗길을 달려 기후현 차밭을 보고
다시 그곳에서 숙소인 호텔까지
다시 달려서 하루종일 비가 오는
길을 다녔더니 이렇게 호텔에는
해가 진 밤에 도착을 했다.
그래도 힘든 빗길을 안전하게
운전하고 숙소에 도착한 아들 고생했어.
호텔이 시골 한적한 곳에 자리하여 조용하였다.
기후현 미노시 호텔(페어필드메리어트 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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