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297 재훈이의 생일날 모습 재훈이 생일 케익 생일케익에 불을 붙이고 축하노래를 부르니 저도 좋다고 손뼉을 치면서 좋아하는 모습 아빠가 주는 수박에 입을 벌리고 있는 재훈이 TV를 보면서 좋아라 하는 재훈이 상위에 있는 과일을 잡으려고 상으로 올라가는 재훈이 상에서 무엇을 찾고 있네 과일을 먹다 상위에 떨어졌나봐요 .. 2009. 5. 30. 재훈이 돌날 모습들 가족사진 작은 아들과 며늘이가 일본에서 오지못하였다 재훈이 백일에는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못와서 서운했다. 호건을 벗으려고 하여 아빠가 손을 붙잡으니 하고싶은대로 못하여서 재훈이는 화가나고 생일 케익에 촛불점화 재훈이 가족의 촛불끄기 할머니가 재훈이에게 축복기도 해주고 첫돌 이벤.. 2009. 5. 26. 재훈이의 첫돌 기념 고운 향기 발하는 아름다운 봄 꽃들이 만발하고 신록의 푸르름이 넘실대던 싱그런 봄날인 2008년 5월26일 재훈이가 태어났고 그 뒤 재훈이는 건강하게 잘 커주어 이제 첫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3일 날 재훈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재훈이의 첫돌을 축하하고 조촐하게 축하파티가 열렸었지.. 2009. 5. 24. 재훈아~ 이리와봐 여행을 가기 전 비틀비틀 걸음마를 시작한 재훈이가 보름 동안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온 집안을 걸어서 돌아다닌다. 걸으면서 음악이 나오면 춤도 추고 기분이 좋으면 소리도 내면서 이곳 저곳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걸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 걸으면서 자신도 신기한지 소리 지.. 2009. 5. 10. 재훈엄마야 !결혼 3주년을 축하하고 그리고 축복한다. 재훈엄마에게 너희가 주님 안에서 만나 사랑을 하고 2006년 4월 29일 결혼을 한지가 벌써 3년이 오고 있구나. 재훈엄마야! 먼저 결혼 3주년을 축하한다. 아들만 있던 우리 집에 마음이 예쁘고 고운 네가 들어와서 꽃처럼 환한 집안 분위기로 바꾸어놓고 재훈이를 낳아 행복을 안아름 안겨준 거 얼마나 감.. 2009. 4. 23. 재훈아! 지금처럼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1) 재훈아!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싱그러운 봄날 태어나서 우리에게 큰 기쁨과 생명의 고귀함을 선물하던 때가 얻그제 같은데 네가 벌써 돌이 오고 있구나. 태어날 때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고 태어나서 걱정을 하였는데 넌 그 동안 너무 순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지금처럼 .. 2009. 4. 14. 재훈아! 지금처럼 밝고 맑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2) 2009. 4. 14. 재훈이와 함께한 봄나들이 \ 여름 같은 날씨에 재훈이를 데리고 첫 나들이를 나갔다. 집에서 가까운 용인 자연농원 안에 있는 호암미술관엘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벚꽃이 만개하여 온 산을 물들이고 벚꽃들 보러 몰려온 사람들 틈에 끼어 우리도 재훈이와의 첫 나들이를 즐기고 돌아왔다. 사람이 많아 발에 채이는데도 .. 2009. 4. 12. 나들이 2009. 4. 1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