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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1239

탄천의 여름 들꽃들 달개비꽃 후룩스 루드베키아 도라지 자두도 살구도 아닌 열매. 비비추 포도 코스모스 지금까지 본 메꽃과 약간 모양이 틀리다. 민들레꽃 메꽃 탄천 전경 고마니풀 탄천가에 머루가 열렸다 칡덩쿨 염괴불주머니 크로바꽃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개망초꽃 며느리 배꼽 강아지 풀 잠자리 인동초꽃 두루미 .. 2008. 7. 10.
슬픈 전설을 안고 피는 능소화꽃 능소화 아파트경비실을 타고 올라 피어 있는 능소화꽃 그림에 보이는 꽃을 "능소화(일명:구중궁궐의 꽃)"라고 하는데 이 꽃은 예쁜모습과는 다르게 아주 애처롭고 눈물겨운 전설을 갖고 있답니다. 요즘 이곳 저곳 담장에 능소화가 현란하게 피었습니다. 오늘은 한참이나 슬픈 전설을 안고 피어있는 저.. 2008. 7. 8.
탄천의 야경과 밤에 찍은 들꽃들 울집쪽의 다리와 탄천야경 며늘집 앞의 다리와 탄천야경 불빛에 비추인 십자가 물위에 비친 나무 그림자가 불빛에 비친 모습 물가의 오리들도 잠을 청하고 있다 물위에 비친 나무 그림자 탄천나가는 울집 앞길 요건 뭐야요 달맞이꽃 석잠풀 석잠풀 개망초 꽃 낮 기온이 너무 더워서 오후.. 2008. 7. 7.
장미의 계절을 떠나 보내면서 오월과 함께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를 선사하던 그 곱던 장미꽃이 이젠 사라져 갑니다. 담장너머로 얼굴을 내밀고 그 고운 모습 보이며 지나던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던 줄 장미꽃도 화단에 서서 그 위풍당당하게 곧은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아름다움을 자랑.. 2008. 7. 6.
천사의 나팔꽃 너무 커서 불편하다 옆동의 천사의 나팔꽃 낮엔 입을 다물고 있어서 아침 7시에 찍은사진 울집 베란다의 꽃과 같은 분홍도 있네 직사광선을 쬐여서 색이 우리것보담 곱다 울 옆 지기가 친구가 주었다고 천사의 나팔꽃과 이름도 모르는 큰 열대식물을 얻어가지고 왔다. 베란다에 놓을 곳도 없는데 뭐 .. 2008. 7. 4.
오늘 만난 들꽃들 부초꽃 싸리꽃 부초꽃 달개비꽃이 피려고 망울져 있는모습 ? 고삼(도둑놈의 지팡이) 고마니꽃 고삼(도둑놈의 지팡이) 미국크로바 박주가리 메꽃 빗방울 빗방울 싸리꽃 쑥부쟁이 자귀나무 쑥부쟁이 고마니 금계국 쑥갓꽃 호박꽃 쑥갓꽃 빗방울 부초꽃 고마니꽃 달개비꽃망울 박주가리 빗방울 며느리 .. 2008. 6. 29.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나의 추억들 염괴불주머니 끈끈이 대나물 며느리 밑씻게 벌개미 취 고마니 꽃 접시꽃 개망초 꽃 며느리 배꼽 서울대학교병원 올라가는 길에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다. 탄천에 심어놓은 꽃들 자귀나무꽃 개나리도 피어있네 한송이 목련꽃 너무 높은곳에 피어 접사로 찍을수가 없어서 흐릿하다. 장미꽃 백합 벚나무.. 2008. 6. 27.
덴드롱과 러브체인이 꽃이 피었어요. 2월 5일찍은사진               3월15일찍은사진      5월 19일 찍은사진             6월 23일 찍은사진                                    큰올케 집에 갔더니 싱싱하게 자란 덩굴에서 꽃이 피어서 가지를 하나 올케가 잘라서 병에 꽂아놓았더니 뿌리가 내렸다고주어서 갔다가 놔뒀더니 제법 커서 화분에 심었는데  9개월 정도 크더니 저렇게 꽃이 연둣빛을 띄고 피어나더니 시간이 가니 하얗게 변하더니만 어느 날 들여다 보니 다시 하얀꽃속에서 빨깐 입술을 뽀족내민 모양처럼 예쁘게 빨간꽃이 피어나고 그 꽃술이 너무 예쁘더니 두 달을 그렇게 빨간꽃을 달고 있다 어느 날 빨간꽃이 지더니 또 저렇게 보랏빛으로 변신을 하고 있다.  꽃이 정말 오래도 간다. 꽃이 피기 시.. 2008. 6. 24.
우리 들꽃들의 아름다운 모습 양귀비꽃 인동꽃 흰작약 패랭이꽃 마가렛 양귀비꽃 메꽃 마가렛 엉겅퀴 괭이밥 인동꽃 양귀비와 개망초꽃 감꽃 찔레꽃 찔레꽃 엉겅퀴 병꽃나무 패랭이꽃 벚찌 찔레꽃 줄장미 메꽃 괭이밥 감꽃 패랭이꽃 씀바귀꽃 흰작약 유채꽃과 닮았는데. 감꽃 비에 젖은 장미꽃 바위취 미국크로바 돌나물 개망초 .. 200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