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1. 4. 2. 09:53

 

 

 

 

물질이나 능력 혹은 그 무엇이라도

다른 이보다 더 많이 받은 분들은

그 만큼 많이 나누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

"나눔의 기쁨" 이라는 비밀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