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 2016. 4. 28. 23:42

 

벌깨덩굴

 

 

 

 

 

 

 

 

졸졸졸 흐르는 계곡 물가에 옹기종기 모여 예쁜 꽃을 피우고 있는 벌깨덩굴

집에서 15분쯤 걸어가면 작은 계곡숲길이 나온다

그곳에 들어서면 흔하지만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다.

 

 

때를 지나 덩굴딸기도 피나물도 모두 지고 꽃잎 몇개만 남아있다

그 옆을 차지하고 밭을 이루고 있는 벌깨덩굴 어찌된 일인지

줄기가 다 잘려 있다 꽃이 핀 것을 사람이 꺾었는지 아님

짐승에 의해 잘려진 건지 알 수 없는 곳에서 남은 몇 송이를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