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내리는 풍경 찍어본 날
사진을 담다 보니 내 집 앞 눈은 내가
쓸어야 한다는 말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눈을 치우고 있는 모습들.
아파트 주민 몇분이서 열심히
쌓여있는 雪을 저렇게 열심히 치우고
계신데 여전히 雪이 휘날리며 쌓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내가 2024년 처음 첫 雪 을 본 건 2024년 11월 27일이었다.
지난해 11월 14일 병원에 입원을 하여서 15일
오른쪽 무릎을 수술을 하고 일주일 있다가 22일 날
왼쪽무릎을 수술하고 수술의 고통이 절정이었던
27일 날 병원 입원실 창밖으로 첫눈인 함박눈이 쉴 새 없이
쏟아져서 저녁에는 교통대란이 일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다음날 재활을 하러 재활실로 올라갔더니
아침 교통대란으로 재활을 할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많이 오시지 못하여 오전 재활을 하지 못하고 내려왔었다.
첫눈이 그렇게 많이 내린 것도 처음이었지만 11월에
내린 눈으로는 100년 만에 처음으로 그렇게 雪이
내린 것도 처음이라고 하였고 그렇게 많이
내린 雪景 사진을 찍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나에게 재훈할아버지가 집 근처 탄천 雪景과 무겁게
내려앉은 雪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소나무가 부러진
모습을 담아서 나에게 핸드폰으로 보내주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병원에서 첫눈을 맞았었고 입원한 지 한 달 만에
12월 14일 퇴원을 하여 집에 와서도 몇 번인가
내리는 雪을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거실 창밖으로만
바라보았었는데 지난 11월 27일 날은 아침부터 함박눈이
쏟아져서 처음으로 사진을 담았는데 하필 사진을 담고
동영상을 담고 있는데 아파트 관리 아저씨가 눈을 치우는
기계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서 동영상에 요란한 기계소리가 들어가 아쉽다.
2025년 1월 28일 거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담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