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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풍란2

꽃치자의 향기에 취해서 꽃치자가 활짝 피어서 꽃에 물을준 후 사진을 담았다. 순백의 치자꽃이 핀 지 며칠이 지나면 이렇게 노랗게 변하여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동백꽃처럼 송이채 떨어진다. 치자나무 잎에 하얗게 묻어있는것은 아파트 벽에 도색을 하면서 페인트 가 날아 잎에 묻어서 이렇게 되었다. 치자꽃이 피는 순서대로 찍은 모습이다. 순백으로 피었다가 며칠 지나면서 이렇게 노랗게 변해가는 모습이다.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고 있다. 흰색과 붉은색 두 가지를 한데 심어서 길렀는데 잘 크더니 흰색은 모주 죽고 붉은 꽃기린은 1년 내내 꽃을 쉬지 않고 피운다. 베란다에서 20년 동안 자라면서도 나무줄기가 늘어져 지저분해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온 산호수. 봄날 꽃은 많이 피는데 꽃향기도 주목을 못 받고 수정이 안.. 2021. 7. 29.
베란다 꽃들은 여전히 피고 지고 2018년도엔 6송이가 피었더니 작년엔 5송이 그리고 올해는 4송이 밖에 피지 않았다.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고 있는 소엽풍란 처음에 3촉을 기르다 2촉은 죽고 1촉만 남아서 그래도 해마다 꽃을 피워주고 있는데 올해는 겨우 4송이의 꽃을 피웠는데 분갈이를 해주려다 또 죽을 거 같아 못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분갈이를 해주어야 될 거 같다. 소엽풍란 내가 이 소엽풍란을 베란다에서 기르기 시작한것이올해로 벌써 15년째 처음 꽃을 피우기 시작한것이 2007년 7월 22일이니까 소엽풍란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지가 벌써 13째이다. 꽃도 묘하게 생긴 꽃이 순백의 달콤한 향기를 발하여 정말 사랑스러운 꽃이다. 잎은 볼품이 없는데 그 꽃과 향기는 보면 볼 수 록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그래서 정말 사랑스러운 소엽풍란. 거름이..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