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40 가을은 참 예쁘다 백당나무 구절초 가을은 참 예쁘다/박강수 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조각 조각 흰구름도 나를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그대 얼굴은 해바라기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 가을은 참 예쁘다 파란 하늘이너도 나도 하늘의 구름 같이 흐르네조각조각 흰구름도 나를반가워 새하얀 미소짓고그 소식 전해 줄 한가로운 그대 얼굴은 해바라기나는 가을이 좋다 낙엽 밟으니사랑하는 사람들 단풍 같이 물들어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 하루가코스모스 바람을 친구라고 부르네 아름다운 가을 꽃인 구절초가 피고억새가 피어 하늘하늘 춤을추고여름에 부지런히 열매를 키운각종 나.. 2026. 10. 1. 철원 직탕폭포 철원 직탕폭포 지난 6월 23일 논에 모내기를 한 벼들이 막 땅내음을 맡고녹색빛으로 잘 자라고 있던계절에 찾았던 철원 직탕폭포. 그 동안 사진이 컴에서 잠을 자고있는 사이에 벌써 시간은 흘러벼가 누렇게 익어 햅쌀로 명절을쉬고 이젠 가을이 익어 가고 있는 계절이 왔다. 2026년 6월 23일 강원도 철원 직탕폭포 2026. 10. 1. 삼척 장호항의 풍경들 삼척 장호항 지난 6월 중순경 성주로 해서 경북지방을 돌아포항에서 1박을 하고 강원도로 가려다운전이 힘들어 집으로 그냥 올라와서 2주쯤 휴식을 취한 후 다시 강원도 정선쪽으로 가서 소금강을 따라 둘러보다 노랗게 꽃을 피운 바위채송화를 만난 후 내가 삼척 초곡항의 촛대바위길에서 만났던 바위채송화를 보겠다고 삼척으로 가자 하여 갔는데 바위채송화.. 2026. 9. 29.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2) 분당 중앙공원의 꽃무릇들 분당 중앙공원은 분당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고 조경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탄천과 함께 분당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특히 봄날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들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중앙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 2교까지 500m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꽃무릇을 중앙공원에 식재한것이 2015년이라고 하는데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꽃무릇이 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산 쪽으로도 많은 꽃무릇들과 백양꽃이 심어져 있어지금도 산쪽으로 많이 번지고 있는 중인데한 3년전부터 황토맨발 걷기가 유행을 하고 있어지금은 꽃무릇 군락지를 따라 산 쪽으로 .. 2026. 9. 27.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1) 분당 중앙공원은 분당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고 조경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탄천과 함께 분당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받고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특히 봄날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꽃을 피우면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들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중앙공원 내 황새울광장부터 보도 2교까지 500m 구간 산책로의 울창한 나무 아래에 꽃무릇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꽃무릇을 중앙공원에 식재한것이 2015년이라고하는데 4년간 지속 분근돼 현재 꽃무릇이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산 쪽으로도 많은 꽃무릇들과 백양꽃이 심어져 있어지금도 산쪽으로 많이 번지고 있는 중인데한 3년전부터 황토맨발 걷기가 유행을 하고 있어지금은 꽃무릇 군락지를 따라 산 쪽으로 황토맨발 걷기를하는 길이 만들어 있어서 산 쪽으로는.. 2026. 9. 27. 차마고도 트레킹(2) 방송에서 보았던 험난한 옛길과 지금의 마을예전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말이나 야크 낙타 등에 짐을 싣고 위험천만한 벼랑 끝을 지나며 강을 건너던 그 길이 바로 차마고도의 원형이라고 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강가와 비탈길의 마을들 금사강 줄기의 마을들과 구불구불 연결된 옛길들이바로 나시족 주민들과 옛 마방(차마고도 상인)들이목숨을 걸고 이동하던 실제 삶의 터전이자 교역로였다고 합니다.우리가 걸었던 트레킹 코스 (하이 트레일)여행객을 위해정비된 길:원래 나시족 주민들이산 위 마을(나시객잔, 차마객잔, 중도객잔 등)을오가며 다니던 오솔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도협이 세계적인 트레킹 명소가 되면서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위험한 구간을 정비하고 난간을 설치하여 만든것이 지금 우리가 걸었던 '상부.. 2026. 9. 23. 차마고도 트레킹(1) 아래 강가 주변에 있는 마을들과 소수민족 대부분 나시족(纳西族)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흐르는 강물의 이름:협곡 아래로 거세게 흐르는 황톳빛 강물은 장강(양쯔강)의 상류인 '금사강(金沙江)'입니다.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협곡과 산비탈 강가 주변 마을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차마고도의 주인이라 불리는 '나시족(Naxi)' 사람들이 모여 살아왔습니다. 마을의 모습:산비탈을 일구어 계단식 밭을 만들고 옥수수나 고추 콩 등을 재배하며 말과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정겨운 시골 마을의 풍경입니다. .. 2026. 9. 20. 빵차 타고 오르는 차마고도(호도협)의 구불구불한 산길 빵차( 소형 승합차) 타고 오르는 호도협의 구불구불한 산길 - 차마고도 첫 오르막의 생생한 풍경들 차마고도(호도협) 트레킹 코스 개요차마고도는 옛날 상인들이 말을 타고 차와 비단을 나르던 고대 무역로입니다. 그중에서도 호도협(虎跳峡) 구간은 웅장한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의 깊은 계곡을 따라 걷는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우리가 지난 고산 코스(High Trail)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교두(차오터우) / 창승촌 출발: 트레킹 시작점.나시객잔: 마을을 지나 도착하는 첫 번째 객잔.28굽이(28拐): 나시객잔을 지나면 나타나는 가장 가파르고 힘든 28개의 오르막 굽이길입니다.차마객잔(茶马客栈): 28굽이를 지나 탁 트인 옥룡설산의 장관을 보며 도착하는 중간 휴식처이자 숙박 장소입니다. 중도객.. 2026. 9. 19. 엄마가 생각나는 도라지꽃 지난 7월 24일 찍은 사진들 한여름 도라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빗방울 맺히면 찍으려고 비가 내리기만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아 어느 날인가 꽃밭에 가니 꽃이 지고 있어서 꽃이 지는 모습이 유난히 지저분한 도라지 꽃이라 찍었어도 올리지 못했던 꽃이었는데 어느 날 비가 내려 화단의 도라지꽃이 있는 곳에 가보니 너무 늦어서 꽃이 다 지고 몇 송이만 남아 비에 쓰러져 있는 몇 송이를 담아왔었는데 그것도 잊고 있어 컴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네.ㅋㅋㅋ~ 이 도라지꽃을 보면 늘~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서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엄마꽃이다.청도라지꽃이 아닌 순백.. 2026. 9. 16. 이전 1 2 3 4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