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53 안개 자욱한 길위의 풍경들 강원도를 가다 만난 안개 자욱한 풍경들 어느 휴게소에서 바라봤던 아침풍경들 강원도를 가다 보니 중간 중간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몽환적인 풍경들을 보여주곤 하는데 아쉬운 건고속도로이다 보니 차를 대놓고 그 몽환적인 풍경들을 마음껏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국도라면 차를 주변 어디에라도 대놓고 안개 자욱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을 담을 수 있을 텐데늘~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달리는 이른 시간인지라시간을 아끼려면 우선 빨리 가야 하니 갈 때는 고속도로를달려야 하는데 그 시간대에 안개 자욱한 풍경들을 만나니 너무 아쉽다. 2026년 10월 19일 강원도를 가다.. 2026. 10. 29. 산을 하얗게 물들인 구절초 주차장에서 내려서 올라가니 길가에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길가 낮은 산 쪽에도 구절초가 하얗게 피어있는 모습 꽃향유 꽃향유 지난 21일날 공주 구룡사에 구절초를 보러 가려고집을 나서는데 비예보가 없었는데 집에서 준비할 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차를 타려고 내려 갔더니 비가 .. 2026. 10. 27. 고군산군도 대장도 대장도 대장봉에서 바라본 풍경 왕배풍등 말오줌때나무 장자 할매바위 첫 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왼쪽으로 커다란 바위산은 선유도 망주봉 이고 망주봉 앞으로 바다를 따라 하얗고 길게 이어지는 곳이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보이는 산과 능선들은 신시도와 무녀도이다. 두 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세 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군산 고군산군도의 장자도와 선유도 그리고 무녀도로 이어지는 아름다운다도해 전경이다.우측의 섬 장자도 마을과 대장봉 바로 아래로 이어지는 아기자기한건물들과 도로 포구 마을이 장자도. 바다 위 데크.. 2026. 10. 24. 유년시절 그 때가 그립다 으름덩굴로 이렇게 아치형을 만들어 놓아 으름이 주렁주렁 열렸다 주렁주렁 열린 으름들이 속살을 들어내놓고 있다 지난 10월 6일 집 앞 소공원 옆 유치원에서 속살이 보이는 으름 사진을 담고 있는데 유치원에 온남자 꼬마 녀석이 사진을 찍는 나에게 오더니할머니 이게 뭔지 아세요?하고 묻기에 이게 뭔지 넌 알아 하고 물으니 할머니 이건 한국 바나나예요 먹으면 달아요 하면서 신이 나서 사진을 찍는 나에게 열심히 설명을 해준다.너는 이름도 알고 먹어도 봤구나 하니네~선생님이 한국 바나나라고 알려주셨어요 한다. 이렇게 많은 으름이 해마다 열리니 으름이 속살을 하얗게 보이면 그 으름이 나무에서 숙성이될 때까지 놔두었다가 요즘 이 열매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어린 유치원아이들에게 으름을 설명을 하면.. 2026. 10. 22. 물빛이 아름다운 람월곡 1. 람월곡의 이름과 지형적 특징이름의 유래람월곡은 옥룡설산(玉龙雪山)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내린물이 골짜기를 따라 흐르면서 형성된 계곡입니다.위에서 내려다보면 초승달(月) 모양을닮았고 물빛이 짙고 신비로운 푸른빛(蓝)을 띤다고하여 '람월곡'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잃어버린 지평선)에등장하는 이상향 '샹그릴라'의 모티브가 된푸른 달빛 아래의 골짜기에서 유래했다고도 전해집니다.신비로운 물빛의 비밀 람월곡의 물이 이토록 영롱한 에메랄드빛이나 Tiffany 블루색상을 띠는 이유는 빙하수가 흘러내리면서 바닥에 깔린하얀색 석회암 및 대리석 가루(광물질)와만나고 물속에 포함된 구리 이온 등의 성분 때문입니다.햇빛의 각도나 날씨에 따라 물빛이 오묘하게 변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백수하(白.. 2026. 10. 20. 길 위에서 만난 황금 들녘 그리고 엄마의 구절초 길 위를 달리다 만난 황금들녘의 풍경들 지난 10월 8일 재훈할아버지와 함께 세종시 시댁시부모님 산소와 공주 정안의 친정 부모님산소를 다녀서 일찍 오려고 하였는데갑자기 재훈할아버지가 고군산도를이곳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으니까 가잖다. 허긴 고군산도는 지난 2019년 11월에 찾았다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선유도에 도착하여바닷가도 돌아보지 못할 만큼 바람이 심하게 불어 선유도에 가면빼놓지 말고 올라가서 선유도 섬전체가 보이는 풍경을 보라고 했던 장자도 대장봉을 오르려고 했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그곳도 올라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던 곳이라서 재훈할아버지 말대로 고군산도로 차를 몰았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창 밖으로 눈부신 황금빛 들녘이펼쳐지면서 벌써 벼베기를 하여 군데군데 이가 .. 2026. 10. 18. 집뒤 탄천 요즘 풍경들 집뒤 탄천에도 가을이 내려앉아 탄천변 언덕 위의 벚나무들이 물들고 있고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 집뒤 탄천풍경들 가마우지가 물에서 목욕을 한 후 나와서 날개를 말리고 있는 모습을 담으려니 날파리가 날아 시야를 방해를 한다. 탄천변 벚나무들이 곱게 물들고 있는 모습들 수크령들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고 갈대와 억새도 많이 피어 일렁이고 있고억새가 참 아름다웠던 길인데길가라서 길로 늘어지니까 자꾸 베어내서 이제는 조금밖에 남아있질 않네 고마리를 찍다 보니 물속에 거북인가 먹이를 보고 쫓아가더니 덥석물어서 먹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네. 돌콩 갈대 고추잠자리면 예쁠 텐데 수크령 담쟁이덩.. 2026. 10. 17. 계곡과 폭포 풍경들 강원도 오대산 소금강 구룡폭포 하단 2015년도 8월 14일 찍은 사진 예전 블로그 사진을 들춰보다가 아주 오래전여행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한여름에 더위를 잊고 싶어서포스팅을 하였던 사진들이다. 아주 오래된 사진들이라서 추억도되새길 겸 다시 한번 올려본다.이젠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 한여름보면 시원할 사진이지만 그때 추억을 되새기면서 올려봅니다. 오대산 구룡폭포 연화담연화담은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연꽃봉오리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은 폭포폭포는 하천의 경사급변점에 나타나며폭호는 폭포 아래 암반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뜻한다. 오대산 상원사 계곡 소금강 풍경 강원도 철원 직탕폭포 삼부연폭포 산정호수에서 2.. 2026. 10. 15. 집뒤 탄천의 야생화들 집뒤 탄천의 야생화들 고마리 고마리옆에 날아와 앉아있는 메뚜기 며느리배꼽 담쟁이덩굴 강아지풀 애기똥풀 며느리밑씻개 여뀌 참취 민들레 미국쑥부쟁이 집에서 걸어서 5분만 나가면 소박하지만 정겨운우리 들꽃들을 만나고 눈 맞춤을 할 수 있다야생화들이 피어 있는 탄천 천천히 걷는걸음에도 가을은 차고 넘치게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이제 저물어 가는 나이의 나에게 가을은 단순히계절의 변화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집 뒤 탄천을 걷노라면 무르익어가는 가을의풍경이.. 2026. 10. 13. 이전 1 2 3 4 ··· 4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