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34 차마고도 트레킹(1) 아래 강가 주변에 있는 마을들과 소수민족 대부분 나시족(纳西族)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흐르는 강물의 이름:협곡 아래로 거세게 흐르는 황톳빛 강물은 장강(양쯔강)의 상류인 '금사강(金沙江)'입니다.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협곡과 산비탈 강가 주변 마을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차마고도의 주인이라 불리는 '나시족(Naxi)' 사람들이 모여 살아왔습니다. 마을의 모습:산비탈을 일구어 계단식 밭을 만들고 옥수수나 고추 콩 등을 재배하며 말과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정겨운 시골 마을의 풍경입니다. .. 2026. 9. 20. 빵차 타고 오르는 차마고도(호도협)의 구불구불한 산길 빵차( 소형 승합차) 타고 오르는 호도협의 구불구불한 산길 - 차마고도 첫 오르막의 생생한 풍경들 차마고도(호도협) 트레킹 코스 개요차마고도는 옛날 상인들이 말을 타고 차와 비단을 나르던 고대 무역로입니다. 그중에서도 호도협(虎跳峡) 구간은 웅장한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의 깊은 계곡을 따라 걷는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우리가 지난 고산 코스(High Trail)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교두(차오터우) / 창승촌 출발: 트레킹 시작점.나시객잔: 마을을 지나 도착하는 첫 번째 객잔.28굽이(28拐): 나시객잔을 지나면 나타나는 가장 가파르고 힘든 28개의 오르막 굽이길입니다.차마객잔(茶马客栈): 28굽이를 지나 탁 트인 옥룡설산의 장관을 보며 도착하는 중간 휴식처이자 숙박 장소입니다. 중도객.. 2026. 9. 19. 엄마가 생각나는 도라지꽃 지난 7월 24일 찍은 사진들 한여름 도라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데빗방울 맺히면 찍으려고 비가 내리기만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아 어느 날인가 꽃밭에 가니 꽃이 지고 있어서 꽃이 지는 모습이 유난히 지저분한 도라지 꽃이라 찍었어도 올리지 못했던 꽃이었는데 어느 날 비가 내려 화단의 도라지꽃이 있는 곳에 가보니 너무 늦어서 꽃이 다 지고 몇 송이만 남아 비에 쓰러져 있는 몇 송이를 담아왔었는데 그것도 잊고 있어 컴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네.ㅋㅋㅋ~ 이 도라지꽃을 보면 늘~ 친정엄마가 생각이 나서 엄마가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엄마꽃이다.청도라지꽃이 아닌 순백.. 2026. 9. 16. 철원에서 만난 푸른 고석정 풍경들 고석정 강원도 기념물 제8호소재지: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고석정은 철원평야를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 중이 한 곳이다강 양쪽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쪽 강가에 10m 정도의 큰 바위가 우뚝솟아 있고, 절벽의 중간에 3칸 정도의 자연 석굴이 있다.일찍이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유람하였다는 명승지로, 조선시대 명종(1545~1567) 때의 의적 임꺽정(林巨正)과도 관련된 곳으로 유명하다. 임꺽정은 이곳의 자연 석굴에 은거하며 활동하였다고 전하며, 강 건너편에는그가 쌓았다는 석성(石城)이 남아 있다.후대 사람들이 이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짓고 고석정이라고불렀다고 하는데,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져 1971년에 2층 누각의 정자를 새로 세웠다. .. 2026. 9. 14. 대 협곡 호도협(虎跳峽) 호도협(虎跳峽) 호도협(虎跳峽, Tiger Leaping Gorge)이란 어떤 곳인가?이름의 유래:'호도협'은 한자로 범 호(虎), 뛸 도(跳), 골짜기 협(峽) 자를 씁니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호랑이가 계곡 한가운데 있는 바위를 딛고 건너뛰었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치 및 지형:중국 윈난성 여강(리장)과 향격리라(샹그릴라) 사이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중 하나입니다. 한쪽에는 옥룡설산(5,596m), 반대쪽에는 하바설산(5,396m)이 우뚝 서 있고, 그 사이를 장강의 상류인 금사강이 거세.. 2026. 9. 12. 곤명에서 여강으로 가는 기차에서 만난 풍경들 곤명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 여강행고속열차에 몸을 싣고 달리면서차창 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을 담았다. 곤명에서 여강까지 4시간을 달리는 동안 스치는 풍경들은 거의가 사진에서 처럼 담배가 가장 많이 눈에 띄고 옥수수 밭과 담배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풍경들이었다. 곤명에서 아침 여강행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는데4시간을 달리는데 분명 고속열차라 하였는데우리나라 전철보다 더 느린 듯 한 열차로 달리는데 그래도 3일 전까지 방학이라서 학생들로 붐빈 열차였는데 학생들이 이틀 전에 개학을 하여 열차가 붐비지 않고 빈자라기 많아서 정말로 다행이었다. 그런데.. 2026. 9. 12. 겉은 평온하지만 뒤엔 총탄의 아픔이 철원 노동당사 개요.지정: 국가등록문화유산 (제22호)건립 시기:1946년(광복 직후, 한국전쟁 이전)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역사적 배경 및 의미북한 치하의 건립: 광복 후 철원이 복한 통치 지역이었을 때 북한 노동당이 철원, 포천 등 인근 지역을 관장하고 통제하기 위해 지은 건물입니다. 당시 지역 주민들의 성금과 강제 노역으로 지어졌습니다. 인권 탄압과 장소: 6·25 전쟁 전까지 반공 인사들을 감금하고 취조했던 장소로 건물 뒤편 방공호에서 유골과 실탄 철사 등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분단과 전쟁이 상흔: 6·25 전쟁 당시 폭격으로 내부와 지붕.. 2026. 9. 10. 하늘에서 바라본 구름속 노을 하늘에서 바라본 구름 속 노을 구름이 노을에 물들어 참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놓았다.너무 아름답게 물들은 구름을 담느라고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한참동 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비행기 창문으로 보는 노을이 물든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어서 아쉬웠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순간순간구름이 곱게 물든 모습을 담을 수가 있었다. 지난 8월 30일 오랫동안 교제해오던 동생들과중국 운남성(雲南省) 곤명(昆明) 여강으로 여.. 2026. 9. 8. 코스타리카를 떠나면서 코스타리카에서 들녘을 달리다 만난 아름다운 풍경들 코스타리카 공항에서 내려서 코스타리카 아레날 지역으로 가고 있는데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지역은 활화산, 국립공원, 온천, 에코투어 등 자연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아레날 화산 국립공원은 전 세계에서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명소인데 그곳을 가기위해 달리고 달려도 끝도 없이 펼쳐지는 목장이 이어지고 있는 풍경들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지역은 활화산, 국립공원, 온천, 에코투어 등 자연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다.특히 아레날 화산 국립공원은 전 세계에서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주요 명소이다. 아레날 화산 국.. 2026. 9. 7. 이전 1 2 3 4 ··· 4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