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20 야생화 이야기 타래난초 지난 6월 24일 율동공원에서 찍은 타래난초몸을 비비 틀면서 꽃을 피우는 타래난초가 처음에는 많고 꽃대도 실하여탐스럽게 피더니 시간이 오래가면서꽃대는 많이 올라오는데 점점 꽃대가 가늘고 예쁘지가 않다. 고삼 큰까치수염 까치수염과 vs 큰까치수염 구별법 줄기와 잎의 털(가장 큰 차이점) 큰까지수염: 줄기와 잎에 털이 거의 없어 촉감이 매끈하다. .. 2026. 8. 27. 율동공원 풍경들 분당 율동공원에서 율동공원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길 율동공원 율동(栗洞)의 명칭은 마을에 밤나무가 많았고, 한 그루에서 서 근(斤)이나되는 밤이 생산돼 삼근율(三斤栗이라 하며 이 지역을서근 배미, 서근 바미 또는 취율리(取栗里)라 부르게 됐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돌마면 율리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도그대로 유지됐다.1973년 성남시 율동이 됐으며, 1992년 5월 동 전체가분당동에서 분리된 서현동의 관할이 돼 오늘에 이른다. 율동공원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 예술의 명승지다.1960년대에 조성된 분당저수지를 중심으로,30만8천648㎡의면적에 공원을 조성 1999년 8월 30일 개원했다.자연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철새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호수 주변의 갈대밭은.. 2026. 8. 27. 코스타리카의 야경사진과 음식들 코스타리카의 밤풍경 코스타리카의 밤풍경을 담으면서 대보름달처럼 크고 밝은 달을 담았다 음식점 안의 풍경들 꽝꽝 울리는 음막소리와 사람들이 빽빽히 들어찬 음식점 안음식 사진들은 습관이 안되어서 꼭 먹고 나서 생각이 나서 못 찍곤 하였는데 이곳에서도 이미 손을 댄 음식들은지저분하여 찍지를 못하였다.코스타리카에 5박 6일 일정으로 와서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다.내일이면 다시 막냇동생이 사는 과테말라도 날아가야 한다. 동생부부가 미리 주문을 하면서 우리 입맛에 맞는 것들을 주문을 해서 그런지 힘든 음식들은없고 비교적 다 입맛에 맞아서 좋았.. 2026. 8. 26. 늦둥이 능소화 우리는 주홍빛 고운 꽃을 피운 능소화를 보면서님을 향한 애달픈 여인의 전설을 떠올린다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다 꽃이 되었다고 저 높은 나무를 기어올라 고운 꽃을 피운 능소화를 보면서 거친 나무 기둥을끌어안고 높게 높게 하늘을 향해 기어올라아름다운 꽃을 피운 저 능소화가만히 올려다보면서 높이도 올라간능소화 하늘을 향해 올려다보는나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주홍빛 능소화 뚝뚝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않는 것은 어쩌면 슬픔대신 그 주홍빛 안에마지막 순간까지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것은그 안에 가득 채워진 사랑과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기다림을 넘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주홍빛 미소 해마다 여름.. 2026. 8. 24. 아레날 화산 속 천연 온천 발디 핫 스프링스(Baldi Hot Springs) 추억 코스타리카 '발디 핫 스프링스 (Baldi Hot Springs)' 이 사진은 코스타리카(Costa Rica)의 아레날 화산 근처에 있는 유명한 온천 리조트인 '발디 핫 스프링스(Baldi Hot Springs)'에서 찍은 사진인데 열대우림으로 둘러싸인 야외 온천 Waterfall(폭포탕) 구역에서 찍어온 추억의 야외 온천 사진이다. 위치: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라 포르투나(La Fortuna)' 지역 유명한 아레날(Arenal) 화산 근처에 위치해 있다.특징: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야외 천연 온천 리조트로화산 작용으로 자연적으로 데워진 천연 미네랄 온천수가 흐르는 곳이다. 울창한 열대우림 속 25개의 온천탕정글과 같은 울창한 숲(열대우림) 한가운데에 무려 25개의 다양한 온천 수영장과 탕이 갖.. 2026. 8. 23. 태평 습지 생태원의 가시연꽃 태평 습지생태원의 가시연꽃 가시 가득한 습지 속에 피어난 너의 얼굴날카로운 가시 속에 품은 너의보랏빛 빛깔은 더욱 고결한 모습이네 고요한 습지 가시연꽃이 피어난곳엔 생명의 숨결이 가득하고척박한 곳에서 피어난 너의 아름다움그것은 바로 희망이고 내 삶의 맑은 노래이다. 물은 모든 것을 품고도 소리 내지 않건만그 깊고 어두운 가슴을 뚫고기어이 세상 밖으로 솟구쳐 오른 너. 온몸 가득 날카로운 가시를 두르고도어쩜 그리 여리고 고운 빛깔을가슴 깊이 품고 있었을까. 습지의 거친 숨결 속에뿌리내리고 견뎌온 시간만큼더욱 단단해진 너의 몸짓. 그곳에 습지의 생명들을 품고자줏빛 꽃잎 너머로세.. 2026. 8. 21.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가리 닻 전망대의 하모니 위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산 67-3 입장료 및 주차비:무료 이용시간:09:00~18:00 닻 모양의 전망대: 높이 10m, 총길이 102m로, 바다 방향을 향해 길게 뻗어 있고 위에서 보면 배의 '닻' 모양을 하고 있다. 독도를 향하는 마음: 전망대의 끝부분은 독도와의 직선거리(약 251km)를 가리키고 있어 독도 수호의 의미를 담고 이다. 주변 풍경: 울창한 해송(소나무) 숲을 지나 바다 위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아래로는 맑은 바닷물과 기암괴석(거.. 2026. 8. 20. 포항 이가리 해변 바닷가를 거닐다 보니 바닷가에 돌가시나무가흐드러지게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처음엔 찔레꽃인 줄 알았는데돌가시나무가 온통 바닷가를 덮고 있었다. 바닷가에 꽤 많은 접시꽃이 피어 있어 사진담기도 바닷가를 거닐면서 보기에도 참 아름답다 처음 가보는 길 바닷가로 나가다 보니까포토피아라는 카페가 있었다.이른 아침이라서 들어갈 수 없었고 건물이 특이하여 바다쪽으로 내려가 보니 바로 바닷가 건물과 바닷가는 약간 언덕이라 건물앞이 풀이 우거져 있어서가까이 가서 건물을 찍을 수가없어 좀 떨어져 이런 특이한 모습의 건물이 있었는데 이른 아침이라서 들어가볼 수가 없었다.이 건물은 이곳에서 한 5분 정도 떨어져 있는 이가리 닻 전망대 쪽이다. 바닷가에서 올라와서 건물이 특이.. 2026. 8. 19. 포항 영일만의 야경 바다로 난 영일교가 보이고 다리 끝에영일대 전망대가 보인다. 새벽 일출은 바다가 아닌산 쪽에서 해가 떠서 한장만 담안본 사진 지난 6월 10일 성주 한개마을에서 옛 우리 고택들을 둘러본 후 목적없이 시골길을 달려보자 하고 경북 국도를 쭉~달리면서 이곳 저곳을 달렸던 여행 다음 날 강원도쪽으로 가기 위해 아들이 포항에 호텔을 예약을 해서 포항으로 달려왔다. 저녁을 먹은 후 하루종일 운전을 한 재훈할아버지 피곤하니 바닷가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밤바다를 거닐면서 야경을 삼각대도 없이 꾹꾹 눌러 담은 포항 영일만 해변의 밤풍경이다. 2026년 6월 10일 포항 영일만 해변의 밤 2026. 8. 19. 이전 1 2 3 4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