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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 계요등 여름꽃인 계요등 집뒤 탄천에 지천으로 피는데올해는 너무 더워서 탄천에 나간 기억이별로 없었는데 지난 8월 21일 날 아침부터 비가 내린 후 점심식사 후카메라 메고 우산들고 살살 집 주변으로 나갔는데 주변 아파트 옆 담장에옆의 나무를 칭칭 감고 꽃보다는 열매를 많이 맺고 있는 계요등을 만났다. 실망하고 돌아서려 하려는데 더 높은 옆나무에 칭칭 감고 높아서 사진을 담기가 힘든 계요등을 만나서 바라보니까내가 서 있는 곳보다는 아파트 단지로올라가서 옆에 꽃을 심은 공터 같은곳으로 올라가 보니 그곳은 그래도 좀 높은 곳이라서 줌을 하여 담을 수 있어 담.. 2026. 9. 6.
동네 한바퀴 돌아보면서 맨드라미 옥잠화 분홍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나무수국 금불초 댕댕이덩굴 도라지 박주가리 박주가리열매 박주가리도 집뒤 탄천에 무척이나 많았는데옆의 것들을 칭칭 타고 올라가서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으니 다 걷어내서 몇 년 동안 볼 수가 없었는데다시 나서 요즘은 꽤나 많이 보이고 있다. 이것은 탄천에서 본 것이 아닌 아파트화단 쥐똥나무를 타고 올라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는데 집뒤 탄천에운동을 하고 돌아오는 날 비에 젖은 박주가리 꽃이 화단의 쥐똥나무를타고 피어 있어 찍으려고 가까이 가니 비를맞은박주가리 꽃이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박주가리 꽃을 오래 찍어왔어도 이렇게박주가리꽃이 향기가 좋은.. 2026. 9. 6.
비에 젖은 무궁화꽃 무궁화 비 온 후 집에서 나와서 보니 가장 많은 빗방울을 맺고 있는꽃이 무궁화 꽃이다. 무궁화꽃은 나라꽃이면서사람들에게 별로 사랑을받지 못하는 꽃이 아닌가 싶다. 다른 꽃들은 너무나 넘치는데무궁화나무는 주변에서많이 볼 수 없는 꽃인 듯하다. 그래도 요즘은 꽤나 보이기도 하고색깔도 예전에 보지 못하던 것도 눈에 띄고무궁화꽃도 겹보다는 홋꽃이 더 예쁘고 아름다워 보인다. 2026년 8월 21일 아파트 화단에서 2026. 9. 5.
논산 충곡서원 배롱나무 논산 충곡서원 충곡서원백제 장군인 계백과 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위지·유응부 등 사육신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계백은 백제 장군으로 신라의 김유신과 당나라의 소정방을 중심으로 구성된 나·당연합군이 쳐들어오자 황산벌에서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였다. 사육신은 수양대군이 단종의 왕위를 빼앗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신하를 말한다. 숙종 6년(1680)에 세운 이 서원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폐쇄되었고 1933년 복원하였다. 현재는 이현동·박증·김정망·김익겸·김홍익·이민진·김만중·박종·조병시·김자빈·이학순 등 11분을 추가로 모시고 있다. 경내는 계백 장군과 사육신에게 제사 지내기 위해 지은 사당과 숙소로 사용되던 동재·.. 2026. 8. 30.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부흥리 해변 전날 성주 한개마을을 돌아보고 강원도를 가기 위해포항을 오면서 이곳 저곳의 지방도로를 운전하면서 지방곳곳을 돌아보며포항까지 왔다가 하루저녁 자고 일어나더니 전날 무리한 운전으로 힘들다면서 강원도 가는 것을 포기하고 집으로 오려니 서운하여 바닷가를 조금 달리면서이가리 닻 전망대를 보고 조금 더 바닷가를 달리다 갯메꽃을 보려고 잠시 차를 주차시키고 바닷가로 내려갔었다. 갯메꽃이 졌는지 아직 덜 피었는지 한두 송이만피어 있어서 다시 나오려고 일어서는 순간조금 떨어진 바닷가에 큰 배 한 척이 있는 것이 눈에 띄어서 뭐지 하면서 바닷가로 나가봤다. .. 2026. 8. 28.
야생화 이야기 타래난초 지난 6월 24일 율동공원에서 찍은 타래난초몸을 비비 틀면서 꽃을 피우는 타래난초가 처음에는 많고 꽃대도 실하여 탐스럽게 피더니 몇년이 지나니 꽃대는 많이 올라오는데 점점 꽃대가 가늘고 예쁘지가 않다. 고삼 큰까치수염 까치수염과 vs 큰까치수염 구별법 줄기와 잎의 털(가장 큰 차이점) 큰까지수염: 줄기와 잎에 털이 거의 없어 촉감이 매끈하다. .. 2026. 8. 27.
율동공원 풍경들 분당 율동공원에서 율동공원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길 율동공원 율동(栗洞)의 명칭은 마을에 밤나무가 많았고, 한 그루에서 서 근(斤)이나되는 밤이 생산돼 삼근율(三斤栗이라 하며 이 지역을서근 배미, 서근 바미 또는 취율리(取栗里)라 부르게 됐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돌마면 율리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도그대로 유지됐다.1973년 성남시 율동이 됐으며, 1992년 5월 동 전체가분당동에서 분리된 서현동의 관할이 돼 오늘에 이른다. 율동공원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 예술의 명승지다.1960년대에 조성된 분당저수지를 중심으로,30만8천648㎡의면적에 공원을 조성 1999년 8월 30일 개원했다.자연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철새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호수 주변의 갈대밭은 .. 2026. 8. 27.
코스타리카의 야경사진과 음식들 코스타리카의 밤풍경 코스타리카의 밤풍경을 담으면서 대보름달처럼 크고 밝은 달을 담았다 음식점 안의 풍경들 꽝꽝 울리는 음막소리와 사람들이 빽빽히 들어찬 음식점 안음식 사진들은 습관이 안되어서 꼭 먹고 나서 생각이 나서 못 찍곤 하였는데 이곳에서도 이미 손을 댄 음식들은지저분하여 찍지를 못하였다.코스타리카에 5박 6일 일정으로 와서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다.내일이면 다시 막냇동생이 사는 과테말라도 날아가야 한다. 동생부부가 미리 주문을 하면서 우리 입맛에 맞는 것들을 주문을 해서 그런지 힘든 음식들은없고 비교적 다 입맛에 맞아서 좋았.. 2026. 8. 26.
늦둥이 능소화 우리는 주홍빛 고운 꽃을 피운 능소화를 보면서님을 향한 애달픈 여인의 전설을 떠올린다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다 꽃이 되었다고 저 높은 나무를 기어올라 고운 꽃을 피운 능소화를 보면서 거친 나무 기둥을끌어안고 높게 높게 하늘을 향해 기어올라아름다운 꽃을 피운 저 능소화가만히 올려다보면서 높이도 올라간능소화 하늘을 향해 올려다보는나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는 주홍빛 능소화 뚝뚝 떨어지는 순간까지도 그 아름다움을 잃지않는 것은 어쩌면 슬픔대신 그 주홍빛 안에마지막 순간까지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것은그 안에 가득 채워진 사랑과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기다림을 넘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주홍빛 미소 해마다 여름.. 202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