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가족이야기132 그윽한 蘭 향기처럼 고운 동생들아 고마워 지난 1월에 친정엄마를 천국에 보내드리고우리 집에서 보름정도를 함께 지냈던 막냇동생 부부와 셋째딸 부부,언니,두아들들 가족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서 기념으로 한컷 남겼다. 무릎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할 때도 혹시 내가 병원에입원하여 다리를 수술을 하고 누워 있을 때 엄마가소천을 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마음이 불안했었는데다행히 엄마는 내가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있을 때천국에 가셔서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는상황이었지만 엄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서장례식장을 찾았지만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침대생활과소파에서만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서 하룻저녁을보낸 후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나를 보고는 집안어른들이 걱정을 하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는성화에 못 이겨 엄마의 입관을 참관한 뒤에 내.. 2025. 3. 6. 엄마 많이 그립습니다. 2025년 1월 17일 아침 8時 17分 핸드폰이 울려서 받으니 인천에 사는 여동생이 엄마가 이상해서 지금 119를 타고 병원으로 가신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다시 9時 5분 다시 전화가 와서 엄마가 방금 병원에 도착 하자마자 소천(召天)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향집에서 공주 병원까지는 30분 거리이니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 2025. 3. 3. 친정 공주에서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나의 유년시절 봄날이면 온 동네가 진달래꽃과 살구꽃으로꽃동산을 이루고 너무나 아름답던 나의 고향이천안과 논산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동네를 가로지르는고속도로가 지나면서 이렇게 고속도로 기둥이 동네에세워지면서 지금은 동네에 들어서면 흉물처럼 서있어눈에 들어오는 천안~ 논산 간 고속도로가 야속하기만 하다. 예전엔 동네 앞이 전부 푸르른 논이었는데지금은 이렇게 하우스를 짓고 블루베리며 농작물들을 기르고 있어서 나의 유년시절 추억의 그 아름다운 동네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다.그 아름다웠던 유년시절의 고향모습은 내 기억 속에만 남아있고 지난 8일 공주 친정집에 가는날 분당 집에서 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동생들과 친정집에서 만나기로 하여 빗속을 달려 고향에 닿았는데고향 공주 정안에도 밤새도록 비가 쏟.. 2024. 7. 18. 여행을 떠나요 집뒤 탄천풍경들 정말 오랜만에 탄천풍경을 핸드폰으로 담다. 계절도 잊고 꽃을 피운 제비꽃 아파트 화단의 감나무잎이 곱게 물든풍경 제가 2023년 12월 4일 중남미에 살고 있는 동생집에 가서 동생과 함께 생활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2024년 2월 말경에 돌아옵니다. 긴~ 비행시간 때문에 걱정은 되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먼 길 떠납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찾아뵙겠습니다. 2023. 12. 3. 추석 선물 이번 추석에 청와대에서 큰아들에게 보내온 추석 선물인데 아들이 추석에 오면서 가지고 온 추석선물세트 이 시계는 지난 2월 세계박람회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하면서 청와대에서 준 시계를 아들이 아버지께 갖다 준 선물이다. 윤대통령은 첨단과학기술 디지털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 미래 생존이 걸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제전자박람회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벤처기업 CEO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씀하시고 과학기술 디지털분야 혁신 스타트업들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큰아들이 삼성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삼성 무선사업부의 연구원 과장으로 입사를 하여 10년 동안 근무를 하다가 .. 2023. 9. 30. 엄마라는 이름은 친정 선산 친정아버지 산소 가는 입구 산소 가는 길에 5월에 피는 불두화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날이 궂은날이나 추운 겨울날 비 오는 날 이곳에 모여 담소를 나눈다. 산소로 올라가는 재훈할아버지 삼색병꽃나무도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내가 좋아하는 야생화 땅싸리비도 흐드러지게 피고 산소로 올라가는 길. 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 산소 가는 길에 둥굴레가 아직 피기전이다. 산소 가는 길 산에는 온통 둥굴레가 지천으로 있는데 친정엄마는 건강하실 때인 10년 전만 해도 꼭 둥굴레를 캐서 뿌리를 손질하여 볶아서 차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는데 둥굴레 뿌리를 볶은 것을 끓이면 구수한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산소 올라가는 길 양옆으로는 둥굴레와 은방울꽃이 지천으로 피어있는데 은방울꽃은 시기가 늦어 다 지고 몇 송.. 2023. 5. 16. 엄마의 歲月 엄마의 歲月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던 백일홍 이렇게 추운 겨울날이 되면 난 친정엄마와 함께 했던 유년시절의 엄마의 곱고 고왔던 감성의 추억을 회상하곤 한다.나 어린 시절 울 엄마는 여름날 예쁜 빛 고운 백일홍과 가을날살살 바람에 나부끼는 고운 빛깔의 살살이꽃 (코스모스) 꽃을잎을 따고 예쁘게 물든 단풍잎을 주워 예쁘게 말려놨다가 가을이저물어 무서리가 하얗게 내릴 때쯤이면 집안의 모든 문들을떼어내 마당에 내놓고 먼지털이개로 먼지를 털고 문을 비스듬히세워놓고 지난해 발라서 색이 바랜 누런 창호지에 물을 살짝뿌려놨다가 창호지를 모두 떼어내고 새하얀 창호지를 문살에바른 후 비자루로 쓱쓱 빗어 내리고 마른 수건으로 꼭꼭 누른 후문고리가 있는 손잡이 부분에 곱게 말려둔 여러 가지 꽃.. 2023. 1. 9. 동서가 보내온 귤 엊그제 제주에서 살고 있는 동서가 귤 두 박스를 보내왔다. 귤 박스를 뜯어서 맛을 보니 싱싱하고 너무 맛이 좋았다. 귤을 받고 동서에게 고맙다고 전화를 했더니 너무 작은거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한다. 무슨 소리야 해마다 때마다 자네가 과일을 보내줘서 매번 잘먹고 있는데 하면서 고맙다고 말을 했더니 네 하면서 지난번 결혼식 때 온 식구가 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여 당연히 가야지 했더니 감사하다면서 형님 저희가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한다. 지금도 자넨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고 이것저것 이야길 하다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제주에 사는 동서가 딸만 둘이 있는데 그 동서가 지난 11월 20일날 큰딸을 결혼을 시켰는데 서울에서 결혼식을 하였는데 동서가 예쁘게 생겨서 딸들도 아주 예쁘게 생겼는데 두 살.. 2022. 12. 10. 선물은 기쁨이야 작은 아들이 그제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선물해주었다. 기존 청소기를 사용하다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니 무척 가볍고 흡수력도 좋고 재훈 할아버지 청소를 한 후 너무 가볍고 흡수력도 좋아 청소기가 너무 좋다고.ㅎ~ 아들이 사용하니 가볍고 청소하기가 쉽다고 엄마도 하나 선물한다고 하더니 퇴근길에 사 가지고 들고 왔다. 아들! 고마워 잘 쓸게 아버지가 가볍고 청소하기 너무 편해서 좋다고 하신다. 2022. 1. 8.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