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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6

분당 중앙공원 경복궁 경회루를 원형으로 하여 지은 돌마각. 분당 한복판의 중앙공원은 이곳 분당이 도시로 조성되기 전부터 한산이씨의 집성촌이었다. 수내동 가옥 소재지: 성남시 분당구 수내 3동 84번지로 1989년 12월 2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8호로 지정되었다. 이곳 수내동 가옥은 원형대로 남아 있는데 이곳은 원래 한산이 씨 집성 촌으로 약 80여 호의 마을이 있었으나 이곳에 분당이란 도시가 조성되면서 초가집 한 채와 사당만 있고 모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예전부터 있던 아름드리나무들이 빼곡해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창덕궁 애련정을 원형으로 하여 지은 수내정 2022년 9월 17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2022. 9. 21.
분당 중앙공원 雪景(2) 경복궁 경회루를 원형으로 하여 지은 돌마각. 분당 중앙공원 雪景 분당 한복판에 있어 분당사람들에게 언제 찾아도 쉼을 누리게 해 주는 중앙공원 이곳은 분당이 도시로 조성되기 전부터 한산이 씨의 집성 촌이었다고 한산이씨(수내동) 분당구 중앙공원 내에 한산이 씨 종가댁 사당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1칸의 단층 목조 기와집이고 맞배지붕이고 사당 옆에 있는 수내동 가옥은 원형대로 남아 있는데 이곳은 원래 한산이씨 집성촌으로 약 80여 호의 마을이 있었으나 이곳에 분당이란 도시가 조성되면서 초가집 한 채와 사당만 있고 모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어있어 예전부터 있던 아름드리나무들이 빼곡해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고. 중앙공원은 호수와 개울 물레방아 등 조경이 아주 잘되어 있고 체육시설도 매우 많아서 좋다. 연못은.. 2022. 2. 4.
분당 중앙공원의 雪景(1) 분당 중앙공원 雪景 분당 한복판의 중앙공원은 이곳 분당이 도시로 조성되기 전부터 한산이씨의 집성촌이었다. 수내동 가옥 소재지: 성남시 분당구 수내 3동 84번지로 1989년 12월 2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8호로 지정되었다. 이곳 수내동 가옥은 원형대로 남아 있는데 이곳은 원래 한산이 씨 집성 촌으로 약 80여 호의 마을이 있었으나 이곳에 분당이란 도시가 조성되면서 초가집 한 채와 사당만 있고 모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예전부터 있던 아름드리나무들이 빼곡해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중앙공원 내 수내동 가옥 문화재자료 제78호 수내동가옥을 문을 열지 않아서 안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서 장독대와 김치광에 소복이 쌓인 눈을 제대로 담을 수 가 없어서 담곁으로 바짝 서서 까치발을 뜨고 담아본 장독.. 2022. 2. 4.
중앙공원 겨울 풍경(2) 경복궁 경회루를 원형으로 하여 지은 돌마각. 분당 한복판에 있어 분당사람들에게 언제 찾아도 쉼을 누리게 해 주는 중앙공원 이곳은 분당이 도시로 조성되기 전부터 한산이 씨의 집성 촌이었다고 한산이씨(수내동) 분당구 중앙공원 내에 한산이 씨 종가댁 사당이 있다. 앞면 3칸, 옆면 1칸의 단층 목조 기와집이고 맞배지붕이고 사당 옆에 있는 수내동 가옥은 원형대로 남아 있는데 이곳은 원래 한산이씨 집성 촌으로 약 80여 호의 마을이 있었으나 이곳에 분당이란 도시가 조성되면서 초가집 한 채와 사당만 있고 모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어있어 예전부터 있던 아름드리나무들이 빼곡해 공원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고. 중앙공원은 호수와 개울 물레방아 등 조경이 아주 잘되어 있고 체육시설도 매우 많아서 좋다. 연못은 약 1만 2500.. 2022. 1. 23.
분당 수내동 습지생태공원의 수련 우리 집에서는 좀 먼~분당 수내동에 습지공원에 수련이 곱게 피었다 늘~집 뒤 탄천만 운동하다가 이번에는 반대쪽 서울 쪽으로 탄천을 따라 수내동까지 가서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닌 탄천 반대쪽에 무엇이 있나 궁금하여 가봤더니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습지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수련이 피어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분당에 이사 와서 25년 동안 살면서 자전거 도로라서 잘 안 가는 곳에 작년 가을부터 억새가 많이 보이기에 궁금하여 이번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봤더니 집 근처에서 볼 수 없었던 습지공원이 있어 수련을 담고 보니 연꽃은 하나도 없어서 아쉽다. 연꽃도 있으면 멀리 가지 않고 이곳에서 연꽃을 담을 수 있었으면 정말 좋을 텐데... 분당 근처에는 연꽃단지가 없어서 한여름 연꽃을 담으려면 두물.. 2020. 6. 26.
탄천 풍경들 우리 집에서 나가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집 뒤 바로 탄천 풍경. 이곳에 올해 처음으로 유채꽃과 개양귀비를 뿌려서 싹이 나서 꽃을 피웠는데 좀 늦게 씨를 뿌려 풍성한 모습이 아니네요. 내년부터는 좀도 풍성한 유채꽃을 볼 수 있으려나 그러나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곳이라서 사진 담기도 불편하긴 하네요. 이번에는 우리 집에서 좀 떨어져 있어 그동안 몇 번 소개하지 않았던 또 다른 탄천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집에서 5분만 걸어 나가면 바로 닿는 집 앞 탄천 그래서 항상 나가 새들과 아님 흔하지만 우리 야생화들을 담으면서 나의 놀이터 삼아 놀아왔던 탄천을 주로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우리 집에서 좀 떨어진 곳의 탄천을 소개하려 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항상 내가 운동하는 코스보다는 멀긴 하지만 가끔.. 2020.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