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탄 차를 운전하신 기사아저씨의 표정이 재미있다
내가 앞에서 스치는 풍경들을 찍으니 자신을 좀 찍으라고 한다.
사진을 찍으니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시더니
나중에 나에게 와서 자기 찍은사진좀 보자고 하여 보여주니 흐믓한 표정을 지으신다.ㅎㅎ~~
우리와 12일 동안 함께한 기사아저씨
남편이 수고했다고 악수하면서 한컷찍은것
함께 사진을 찍으니 아저씨가 너무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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