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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찌우는 글들/믿음 의 글들

날마다 고백합시다

by 밝은 미소 2013. 5. 15.

 

은방울꽃

 

 

 

가장 가깝고도 먼 것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고 합니다.

 

나 자신을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해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날마다 고백합시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가족과 이웃을 만날 것입니다.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주님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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