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었던 한복을 단을 내느라고
입혀봤다는 손녀재아
오늘 가족카톡에 올라온 사진이다
매주 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손녀 재아이다올 때마다 문장을 만들어 사용하는 말요즘 온 식구들을 무아지경에 빠지게 하는 손녀올때마다 웃음을 한보따리씩 선물하고 간다.
매주 마다 조금씩 변한 모습을 보여주니이번 주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마냥 기다려지게 하는 손녀이다
할아버지 방에서 놀고 있는 재아를
할아버지가 찍은 사진들
지난주에 와서 간식먹는 모습들
머리 파마를 해본 손자녀석의 모습
제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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