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野生花 이야기. 피나물 by 밝은 미소 2016. 5. 6. 피나물 푸르름이 너울대는 계곡을 노랗게 물들였던 피나물 지금쯤은 그 화려하던 꽃잎도 다 떨어져버리고 오월의 싱그러움이 넘실대고 있겠지. 146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렌즈로 보는 아름다움들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 > 野生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방울꽃 (0) 2016.05.10 은방울꽃 (0) 2016.05.09 뻐꾹채 (0) 2016.05.05 으름덩굴 (0) 2016.05.04 졸방제비꽃 (0) 2016.05.04 관련글 은방울꽃 은방울꽃 뻐꾹채 으름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