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나무
꼭 방울처럼 생긴 꽃이 빛도 너무 아름다운 정금나무
아쉬운 건 절정인 모습이 아닌 다 지고 듬성듬성
남은 꽃을 찾아 담은 것이 아쉽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작은 꽃을 담느라
애를 먹었던 꽃이지만 처음 눈맞춤 한 꽃이라서
마구 마구 흔들리는 가지가 원망스러울 만큼 힘들게 담은 꽃입니다.
정금나무
꼭 방울처럼 생긴 꽃이 빛도 너무 아름다운 정금나무
아쉬운 건 절정인 모습이 아닌 다 지고 듬성듬성
남은 꽃을 찾아 담은 것이 아쉽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작은 꽃을 담느라
애를 먹었던 꽃이지만 처음 눈맞춤 한 꽃이라서
마구 마구 흔들리는 가지가 원망스러울 만큼 힘들게 담은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