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더위가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어사람들은 더워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들녘의 곡식들은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서 탱글탱글 영글어가면서
가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무더운 이 여름 여름 나기 잘 하시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고
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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