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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

재훈이 재아가 스키타는 모습

by 밝은 미소 2019. 1. 11.

 

 

 

 

 

 

 

손자 재훈이와 손녀 재아가 정말 많이 컸네요 재훈이는 이제 봄이 되면5학년이 되고 재아는 지난해 유치원을 졸업했는데 올해는오빠가 다니는 학교 병설 유치원에 추첨이 되어서 다니게 되었다네요.

 

 

재훈이도 많이 컸지만 재아가 지난해에 정말 많이 컸네요.지난해 재아가 11cm나 컸다고 옷이 모두 작아져서 다 새로 사입혔다고 하더라구요.

 

 

손자녀석은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데 공부도 잘해주고 있어서 감사하고모든 과목을 다 잘하고 있지만 특히 수학과 영어 과학성적이 아주 우수하다고 하네요.

 

 

 5살이나 나이차가 있어서 재아는 내년에 학교에 가는데 두 녀석이 열심히 주일학교에도 잘 다니고 있어 감사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 무엇보다 감사함이랍니다.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의 기도를 먹고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하네요.

 

 

 

 

 

 

 

손자 재훈이는 혼자서도 스키를 잘 탄다는데 재아는 올해 처음 엄마에게 스키를 배우고 있는 모습

 

 

 

 

 

 

 

 

 

 

 

재훈이는 몇년 스키를 타더니 이제는 제법 잘 탄다고

 

 

 

 

 

처음 엄마에게 스키를 배우고 있는 재아 모습

 

 

 

 

 

 

 

 

 

 

 

 

 

 

 

 

 

 

 

 

 

 

 

 

 

 

 

 

 

 

 

 

 

 

 

여기까지는 아들네 가족이 스키장에 가서 찍은 사진이 가족카톡으로 날아온 사진들

 

 

 

 

 

 할머니집에 와서 놀고 있는 손자 손녀 모습

나이가 5살이나 차이가 나서 그런지

재훈이녀석이 동생을 아주 예뻐하고 잘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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