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대산 소금강에서
소금강 구룡폭포 하단
상단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뜨거운 날들이라서 무척 덥네요.
내일과 모래는 37가 된다는 예보이고 수요일에
태풍이 오고 나면 조금 시원해 지겠지요.
이달 중순이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질 테고
그러고 나면 무덥던 여름도 찬바람이 나면서
한풀 꺾이게 되겠지요.
그 동안 여행하면서 찍었던 폭포 사진과
계곡사진들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 날 시원한
계곡 사진과 폭포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더위를 잊어 보세요.
중단
하단
연화담
연화담은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연꽃봉오리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붙은 폭호
폭포는 하천의 경사급변점에 나타나며
폭호는 폭포 아래 암반 깊게 파인 둥글고 움푹한 물웅덩이를 뜻한다.
오대산 상원사 계곡
소금강 풍경
강원도 철원 직탕폭포
삼부연폭포
산정호수에서
강원도 양구 두타연에서
두타연 계곡
사진을 담아와서 보니 한반도 지형을 닮아있네
두타연 폭포
강원도 태백 검룡소 한강 발원지
강릉시 왕산면 참참이 沼
강원도 설악산 주전골 용소폭포
강원도 태백에서
영월 계곡에서
제주에서
제주도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70리 공원에서 내려다본 천지연폭포
서귀포 70리 공원에서 바라본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보는 풍경보다 좀 먼거리지만
카메라를 줌을해서 찍고 서귀포 70리
공원에서 바라본 천지연폭포가 더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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