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창문을 여니 하늘에 휘영청 달빛이 밝다.
아!
달님이 날보고 나오라 손짓하네.
카메라를 가지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내 망원렌즈 250mm로는 어림도 없지만 그래도 추석 보름달을 담아보았다.
2019년 9월 13일 10時10분 아파트 옥상에서
어제 저녁 창문을 여니 하늘에 휘영청 달빛이 밝다.
아!
달님이 날보고 나오라 손짓하네.
카메라를 가지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내 망원렌즈 250mm로는 어림도 없지만 그래도 추석 보름달을 담아보았다.
2019년 9월 13일 10時10분 아파트 옥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