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저수지 가는 날 만난 안개 자욱한 풍경들
길 위를 달리다 보니 아직도 추수를 못한
사과밭의 주렁주렁 열린 사과들.
밭에 아직도 사과들이 있는 것을 보니
이곳으로는 된서리가 아직 내리지 않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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