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베란다의 꽃들

꽃치자나무

by 밝은 미소 2023. 8. 1.

꽃치자가 활짝 피었다 

 

 

 

 

 

 

 

 

 

꽃망울이 막 터지기 시작하고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고

 

 

 

 

겹겹이 피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때부터 달콤한 향기가 베란다 그윽하기 시작

 

 

 

 

활짝 핀 꽃치자

 

 

 

 

달콤한 향기를 발하면서

며칠 지나면  이렇게

속에서부터 색이 변해간다.

 

 

 

속에서부터 색이 변하면서 노랑빛으로 꽃잎이

변해가다가 꽃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서서히 색이 변해가면서

나무에서 송이채 떨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말라버린다.

 

 

 

 

 

 

 

 

 

  이건 작년에 옥상에다 올려다 놓았더니

140송이가 피어서 꽃이 나무에서 

마른 후 따서 소크리에 담아놓은 모습이다.

 

꽃밭침과 함께 말라버린 것을

나무에서 딴 모습과 마르기

직전 색이  노랗게 변한 모습

열매가 열리는 치자라면 열매가

열릴 텐데 이나무는 열매가 열리는 게 아니라

꽃치자라서 달콤한 향기의 꽃만 볼 수 있는 꽃지자이다.

 

 

 

꽃치자가 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에

물을준 후 사진을 담았다.

 

 

 

 

 

 

 

 

 

 

 

 

 

주렁주렁 치자꽃이 피어있는 20년이 넘은 꽃치자나무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 > 베란다의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의 꽃  (6) 2024.05.07
만데빌라  (26) 2023.08.07
실내공기 정화식물 산호수  (14) 2023.08.01
화려함의 극치 공작선인장  (15) 2023.06.03
베란다의 꽃들의 축제  (25)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