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2 동강할미꽃 요즘 한참 동강할미꽃이 피는 시기인가!~이곳저곳에 동강할미꽃들이 올라와올해는 무릎 수술 후 아직도 재활을 하고있어 걸음이 자유롭지 못하니야생화를 사랑하지만 좋아하는 야생화를담으러 갈 수 도 없고 걸음이자유롭지 못하니 여행도 갈 수 없는상황인지라 3년 전 강원도 영월에 가서담아 온 동강할미꽃을 담아 오지못하신 분들 눈요기하시라고 이렇게 올려본다. 가끔씩 깎아지른 절벽에 있는 동강할미꽃을유유히 흐르는 동강을 배경으로 올려서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분들의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런 아름다운 장면들을 담으려면 깎아지른절벽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담아야 해서수고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담는 할미꽃들이다.그런데 나는 무서워 흐르는 동강을 보니 어지러워절벽으로는 못 가고 주변에 안전한 곳들을 찾아 담아 온 사진들이다.. 2025. 3. 25. 국립공원 근처의 숲속 숙소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숙소였는데편안한 괜찮은 곳이어서편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이곳 저곳 공원을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국립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는다고 제부가 맛집을 검색을 하였는데 조금 멀어도 맛있는 집에 가서 맛난 것 먹는다고 숙소를 나서면서 네비를 찍고 나섰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갔는데 가도 가도 음식점이 있을만한 곳은 안 보이고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과테말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여행하면서 번번이 네비가 가르쳐 주는 곳이 틀린다. 할 수없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음식점을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202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