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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이중섭 거리 풍경들 이중섭 거리에는 이렇게 보도불록에도 그의 그림이 새겨져 있어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림 감상을 할 수 있다. 벽화길 여기로 내려가면 바로 이중섭 미술관이다. 이 건물 바로 옆에는 이중섭 거주지가 보인다 2023. 7. 10.
자연이 그린 그림들 화려한 연꽃이 지고 난 자리에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놓고 있다. 어느 화가가 이렇게 자연스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연꽃들이 지고 난 자리 마른 연대들의 얽힌 모습들이 물에 반영이 되면서 기하학적인 문양들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자연이 그린 멋진 한 폭의 그림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2020년11월 26일 두물머리에서 2020. 12. 2.
강릉 경포호 주변의 벚꽃 풍경들 지난 3월 30일 날 삼척 맹방유채꽃을 보고 강릉 경포 호 주변의 벚꽃이 아륻다워 갔는데 주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지 못하게 하여 차로 경포 호를 한 바퀴 돌아 막 나오는데 도로 주변에 차를 세우고 벚꽃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차가 보여 잠시 도로에 차를 주차 시키고 사진을 담고 돌다 보니 주변에 보리밭이 보여 내려 보리밭으로 들어가보니 가을에 川 주변으로 코스모스를 심어놨던 곳인데 보리밭 너머로 방금 사진을 담고 온 도로의 벚꽃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옆 언덕 길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메타쉐쿼이어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작년 가을에 코스모스를 담으면서 옆으로 메타쉐쿼이어길이 보여 사진을 담으려다 나무들이 어려서 그냥 왔던 바로 그 밭이었다. 경포 호 주변의 벚꽃 길을 산책은 하지 못했지만 싱그러운 보리밭에서.. 2020.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