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1 그윽한 蘭 향기처럼 고운 동생들아 고마워 지난 1월에 친정엄마를 천국에 보내드리고우리 집에서 보름정도를 함께 지냈던 막냇동생 부부와 셋째딸 부부,언니,두아들들 가족과 함께 한자리에 모여서 기념으로 한컷 남겼다. 무릎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할 때도 혹시 내가 병원에입원하여 다리를 수술을 하고 누워 있을 때 엄마가소천을 하시면 어쩌나 싶어서 마음이 불안했었는데다행히 엄마는 내가 퇴원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있을 때천국에 가셔서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 없는상황이었지만 엄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라서장례식장을 찾았지만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침대생활과소파에서만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서 하룻저녁을보낸 후 일어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나를 보고는 집안어른들이 걱정을 하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는성화에 못 이겨 엄마의 입관을 참관한 뒤에 내.. 202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