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2 국립공원 근처의 숲속 숙소에서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자연속의 숙소였는데편안한 괜찮은 곳이어서편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이곳 저곳 공원을 한바퀴 산책을 하였다. 국립공원에서 공원을 구경하고 나와서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는다고 제부가 맛집을 검색을 하였는데 조금 멀어도 맛있는 집에 가서 맛난 것 먹는다고 숙소를 나서면서 네비를 찍고 나섰는데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길을 갔는데 가도 가도 음식점이 있을만한 곳은 안 보이고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과테말라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여행하면서 번번이 네비가 가르쳐 주는 곳이 틀린다. 할 수없이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음식점을 물어도 아는 사람이 없어 다시.. 2024. 10. 8. 호수의 일몰 전날 찾았다가 호수가 펼쳐지는 바로 앞에서네비가 길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건물로 길이 막히고 다시 돌아 나와서다른 길로 들어가도 길이 막혀서일몰시간이 가까워와서 아름답게 펼쳐지는하늘의 노을이 아름다워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네비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가도 호수로들어가는 길이 안 보이니 당황하여서지나는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다시 시도를 해도 역시 길이 보이질 않고 막혀 있어서 바로 코 앞에서 호수를 두고헤매다 결국은 아름다운 노을을 놓쳐서 아쉬움에 다음날 다시 일몰로 유명하다는 호수를 찾았지만 전날과 달리 하늘엔 멋진구름도 없어서 어제의 노을이 생각나던 날이었다. 과테말라는 우리나라.. 2024.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