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의
예배당은 가정이었고
태초의 예배는 일상의 삶이었습니다.
우리의
가정이야말로
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곳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일상생활이야말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배우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GT(GLobal Time)말씀중에서
가정은
안전한 휴식이요
기본을
습득하는 학교이며
하나님이
공경받는 교회이며
정과 기쁨이
오가는 처소이다
ㅡ빌리 그레이엄ㅡ
'마음을 살찌우는 글들 > 믿음 의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나고 싶은 크리스천 되기 (0) | 2007.07.11 |
|---|---|
| 묵상 詩 (0) | 2007.07.07 |
| 시아버님을 추억 하면서 (0) | 2007.01.14 |
| 구체적으로 기도하는대로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0) | 2006.09.03 |
| 사랑하게 하소서. (0) | 200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