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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손자 손녀 이야기

너무 앙증맞아요.

by 밝은 미소 2008. 2. 25.

 

 

이렇게 앙증맞은 신발

주인공이

이제 8개월 째

언제 이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신발을 사다놓고 보니

뱃속의 손자가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이 세상에 나오려면 멀었는데...

 

아들이라 하여서

아가의 옷과 신발을

이렇게 파란종류로 준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