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앙증맞은 신발
주인공이
이제 8개월 째
언제 이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신발을 사다놓고 보니
뱃속의 손자가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이 세상에 나오려면 멀었는데...
아들이라 하여서
아가의 옷과 신발을
이렇게 파란종류로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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