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본떠서 만든 조각상 이모든것은 전문 조각가가 아닌
이곳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만든 작품이라한다.
이 지하엔 성당이 3개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가장큰 성당은
이 킹카성당으로 지하101m에 있었는데
성당의 길이는 길이54m 폭17m 높이가 12m라고 하고
이 킹카성당의 벽은 모두가 광부들이 조각한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아름다웠다.
그곳 광산에 조각되어 있는것은 모두가
소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며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유명한 곳이다.
광부들이 소금을 캐다 힘이 들면 찾아와서 기도하던 기도의 방이라 한다.
킹카성당 내부의 모습
멋진 이샹들리에도 소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라한다.
바닥에 카메라를 놓고 샹들리에를 찍은것
최후의 만찬 조각상 앞에서
폴란드 출신의 요한바오로 2세의 동상
소금으로 만들어 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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