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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용화해변에서 삼척 용화 해변에서 보고 싶을 때 달려가면 바다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주고 그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새하얀 포말을 쏟아놓고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 금방 가슴이 뻥 뚫린다. 그렇게 달리고 싶은 만큼만 해안도로를 달리는 이곳 용화 해안과 그 아래 바위섬처럼 아름다운 갈람해안은 언제나 찾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해안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는 선물 같은 나의 안식처이다. 2022년 11월 24일 삼척 용화해변에서 2022. 12. 1.
얘들아 추워 어떻하니? 소설이 지나도 날씨가 봄날처럼 따스하니 꽃들이 봄인줄 착각을 하였나 집뒤 탄천가 언덕에는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 사진을 지난 26일 집 뒤 탄천서 담은 사진인데 불과 며칠 사이 기온이 급강하 영하 6도까지내려가고 내일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 계절도 잊고 저렇게 활짝 핀 꽃들이 다 얼어버렸을 텐데 어쩌나. 오목눈이 오목눈이 라일락 민들레 산국 집 뒤 탄천 晩秋의 풍경 2022년 11월 26일 집뒤 탄천에서 2022. 11. 30.
아산 외암마을 충남 아산에 있는 외암마을은 친정인 공주 정안이나 시댁 어른들의 산소가 있는 세종시를 오가면서 가끔씩은 들르는 마을인데 그곳에 가면 유년시절 고향마을을 찾는 것처럼 푸근한 풍경들이 좋다. 지금은 고향에 가도 내 유년시절 해가 서산에 기울면 초가지붕에서 집집마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모두 사라져 볼 수가 없는데 내 고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곳에 가면 유년시절 뛰어놀던 그 고향마을이 고스란히 그곳에 있는 듯하여 동네의 풍경들을 바라만 봐도 엄마 품 안에 안긴 듯이 마음이 마냥 푸근 해지는 곳이다. 아저씨들이 사다리를 놓고 초가지붕 교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들. 모과도 주렁주렁 열려 노랗게 익어있고 예전엔 고향동네에는 가을이 깊어가면 이렇게 생긴 김차광에 김장을 해서 땅속에 묻어놓으면 특히 동.. 2022. 11. 27.
2022 사랑의 김장축제 올 한 해도 코로나와 추운 겨울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지역사회 내 이웃들을 위해 구촌교회 복지선교부는 라는 주제로 12톤의 김장박스1,200박스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1,200박스의 김장 박스는 지역사회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교회내 해외선교부,국내전도부(새터민),지구촌 사회복지재단,70곳의 미자립교회 및 사회복지기관 (미자립교회 18개소 사회복지기관 52개소)에 Drive thru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김장축제를 통해 예수님 사랑이 지역사회에 더욱 깊게 나누어지는 섬김의 현장이었습니다. 나눔의 사역이 계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기자로 섬길 때는 이 김장축제 취재도 내 담당이었는데 이젠 기자를 내려놓고 보니 .. 2022. 11. 27.
2022년 블레싱 모습들 지구촌교회 분당교회 현관 모습 지구촌교회는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데 우리 집에서 7~8분 거리라서 큰아들네와 작은아들네 우리 온가족들이 섬기고 있는 지구촌교회 바로 우리 교회이다. 이곳 분당에 이사를 오기 전 강남 역삼동에서 부터 다니다가 이곳 분당에 1995년 5월 7일 이사를 오면서 개척부터 지금까지 30년을 섬기고 있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 현관을 들어서면 있는 지구촌교회 갤러리이다. 교회에 화가분들이 많아서 이곳에서 전시회도 하고 교회 문화 사역부에서 가르치고 있는 사진반 분들이 이곳에서 전시회도 하고 교회 사진동호회분들이 사진을 이곳에서 전시도 한다. 교회 문화 사역부에서는 우리 교회 교인뿐이 나라 주변에 사시는 안 믿는 지역분들도 등록을 하여 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그림, 음식, 외국어. .. 2022. 11. 27.
백수해안도로에서 만난 일몰 선암사에서 떠나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일몰을 만나려고 달려갔는데 너무 늦게 도착하여 해가 막 떨어지는 모습을 만나긴 하였지만 바다의 구름 떼 때문에 바다로 떨어지는 일몰은 보지 못하고 해가 구름 속으로 숨어버린 후 금방 어두워져서 더 이상 달릴 수 도 없어서 오던 길을 도로 나와서 그냥 숙소가 있는 남원으로 달리면서 아쉬운 일몰과 백수해안도로를 다 달리지 못한 아쉬움을 고속도로를 달리며 2시간 동안 개기월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는 순간순간을 다 볼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인 시간이었다. 해가 떨어지게 생겨서 카메라를 챙겨서 데크로 달려가 사진을 몇 장 담고 다시 더 달려가다 데크가 나와서 사진을 담으려고 보니 하필 먼바다에 섬으로 해가 떨어질 듯 하여 다시 지난 그 자리로 돌아내려 갔다. 다시 원래의 자리.. 2022. 11. 23.
개기월식 '개기월식'이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을 지나갈 때 발생하는 천문현상.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의 반대쪽에 있을 때 발생하며,지구의 한 지점에서 관측할 때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질 때를 개기월식이라고 한다.개기월식일 때에는 대개 달빛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블러드문' 현상이 발생한다. '정의' 달이 지구를 중심을 태양의 반대쪽에 있을 때 지구의 그림자로 달의 빛이 모두 가려지는 천문현상.개기월식 때에는 특히 달 표면이 주황색으로 빛나는 '블러드문' 현상이 관측되기도 한다. '원리'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완전히 들어갔을 때 발생한다. 태양처럼 크기가 큰 광원의 경우 지구로 인한 그림자는 크기가 작은 본영(本影,본 그림자)과 본영을 둘러싸고 있는 부분 그림자인 반영(半影,.. 2022. 11. 23.
순천 선암사를 찾아서(1) 선암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돌다리. 한국불교 태고종 태고총림. 신라 542년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사적기〉에 의하면 875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1092년에 의천이 중창했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어 1660년에 재건을 시작했다. 1701년에 불조전이 완성되었고, 대웅전의 개수 및 승선교 축조 등 대대적인 확장과 정비가 이루어졌다. 1819년에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중건했고, 1823년 다시 화재가 나자 해붕 등이 중수했다.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다.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542년(신라 진평왕 3)에 아도 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사적기〉에 의하면 875년(헌강왕 1)에 도선 국사가 남방비보를 위해 경상남도 진주 영봉산의 용암사, 전라남도.. 2022. 11. 22.
순천 선암사를 찾아서(2) 선암사 가장 위쪽에 자리한 돌담들이 오랜 세월을 안고 있어 너무 멋스러워 한참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다 왔다. 물에 풍덩 빠진 나무들의 반영이 너무 아름답다. 지난번 전라도 지방을 여행하면서 강천사의 단풍을 보러 간다고 마음먹었는데 여행하다가 갑자기 순천 선암사에 가고 싶어서 강천사는 다음날 들러본다고 내려간 다음날 선암사를 갔는데 처음 찾은 선암사는 입구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마음에 감탄을 하면서 들어간 사찰이다. 주차장에서 좀 많이 걷기는 하였지만 여기저기 살펴보면 살펴볼 수 록 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이라 선암사 경관에 금방 푹~ 빠져버렸다. 선암사로 들어가는 길도 넓고 아름답고 사찰 입구에 놓여있는 승선교는 조선시대 때 의 다리라는데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가장 위쪽에 자리한 사찰 곳곳의 ..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