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을 보기위해 달렸지만 바닷가에 닿으니 해는 이미 진뒤라
일몰을 보지 못하고 가이드 아저씨가
일몰시간을 잘못 계산한 관계로 일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멀리 산방산도 보이고
인생은 아름다워의 드라마에 나온 집이라는데
전 TV를 안봐서...
여기에서도 대장금을 촬영한곳 마라도 선착장이 보이고
멀리 형제바위도 보이고
해안가에 어둠이 짙게 깔리기 사작하고
'국내여행 > 제주도(올레길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새연교) (0) | 2011.12.16 |
---|---|
제주 (성읍 민속 마을) (0) | 2011.12.13 |
제주 (비안개가 자욱한 도로) (0) | 2011.12.13 |
제주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0) | 2011.12.11 |
제주 SEAES HOTEL (시크릿 가든 촬영지)2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