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돼지 집

제주 여인들이 등에 지고 사용하였다는 물항아리 허벅도 한번 져보고
생각보다 뒤로 매달리어 블편했다
흑돼지지고기도 맛이 있었고 나물도 아주 맛깔스러웠다
이곳 마을에서 공동으로 채취했다는
고사리와 산나물을 사왔는데 제주 시중보다 많이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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